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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수리/언어/도형
IQ 측정값 137이상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었지만. 

 다른사람들은 잘사는데 혼자 돈도 못벌고 비실비실 해서  \

아무래도 머리가 모자라거나 나빠진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다행이 아직 머리는 돌아가나보네요 

이놈의 고집만 좀 버리면 먹고 살수는 있을거같은데.. 

남들이 시키거나 하기싫은 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 성격이라, 큰일이네요.. 

디자인 회사 다니다 때려치고, 지금 혼자 그림그리면서 길거리에서 그림팔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SNS에 올리고싶은데 괜히 잘난척하고 재수없게 볼거 같아서..  

올리지 못하고 여기서라도  자랑질해야지! 해해.

항상 천재가 되고 싶었는데 여기서라도 천재소리 들어서 기분 좋당 ㅋ 


  • 로즈마리 2017.07.25 08:36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1912년 영국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 태어난 빅터는..
    빅터가 6살 때, 아동상담 센터에서 또래 아이보다 인지력과 언어장애로 의심받고...
    학교에서 받은 아이큐 테스트가 73 결과가 나와 17년간 바보로 살아갑니다.


    ~ ~


    우연히 아이큐가 161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바보 빅터 이야기.


    이것은 바보인 줄 알고 17년을 살아온 빅터 세레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 멘사 명예회장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바보 빅터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가 없지요. 능력조차 발휘할 수 없게 되는 거죠. 때문에 자기 확신은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덕목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개개인 스스로 노력하여야 하며, 살면서 수많은 변화와 위기에 직면할 것이고, 쓰디쓴 좌절과 뼈아픈 패배감도 맛보겠지만,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다시 용기를 내서 도전해야 한다. 진심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라고 말했다.


    ........................


    잠재능력이 있음에도 개발이 안 되는 가장 결정적 이유는 내 의식 속에 형성된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이렇다할 업적이나 성과가 없었던 것이 자기 자신을 평범 혹은 무능하다고 이미지화 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고 해서 평범하고 무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연히 아이큐 테스트를 하여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여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살면,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될 것입니다.

     

     

     



  • 지나가던행임 2017.08.25 21:09
    sd15에서 137이면 거의 천재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샤로테 2017.09.23 13:12

    저는 멘사는 106 수리 언어는 113 나오던데.. 대단하시네요


  • 쿵쾅 2017.12.22 06:39
    ㅋㅋㅋ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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