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한다는것 자체가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입장에선
상당한 괴리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철학도들에게 큰 거부감을 느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철학의 길이야 말로 진정한 진리,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기에 살아가는데 불행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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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deer님께서 철학의 길을 걸으실때 인간애가 충만한
누군가와 철학에 대해 함께 사색하고 토론할 수 있었다면,
철학을 손 놓지 않으셨으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글이 너무 길었네요.....
deer님께서 서예와 동양화에 행복감을 느끼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충만한 삶을 살고계신겁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상당한 괴리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철학도들에게 큰 거부감을 느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철학의 길이야 말로 진정한 진리,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기에 살아가는데 불행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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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deer님께서 철학의 길을 걸으실때 인간애가 충만한
누군가와 철학에 대해 함께 사색하고 토론할 수 있었다면,
철학을 손 놓지 않으셨으리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글이 너무 길었네요.....
deer님께서 서예와 동양화에 행복감을 느끼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충만한 삶을 살고계신겁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