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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24.01.12 22:23
나름 열심히 키워왔는데
조회 수 304 추천 수 1 댓글 2
정신 좀 오락가락해서 아이큐 저렇게 낮게나오나... 스트레스로 정신 질환이 좀 심합니다
작업기억은 포기했어요 근데 언어가 저정도라는게 아쉽네요 +나름 똑똑한면도 있게 살아왔다싶었는데 다른분들비해 능지처참하네요 결과에서 무엇보다 si가 그나마 높다는게 제일 납득안가요. 제가 뇌손상도 심했어서 노력으로 말을 튼건데... 눈에 보이는 현상들의 차이점을 어떻게든 인지하고 구별/구체화하고 말로 표현하려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게 선천적인 요소라니... 난 나중에 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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