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꽤나 도움이 되던 책이었구요. 윗분들은 읽지 않으시고 말하시는 거 같은데 책의 내용은 꽤나 실전적인 데이터로 구성된 책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Worship님은 지능에 부심이라도 있나봅니다? 전 스스로의 지능이 높음이 저주와 같은데 말이죠 보통 지능이 높을수록 자신을 객체화하여 보는 경향이 짙은데 글쌔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그렇게 지능을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등급 매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일단은 늦었지만 작성자님에게 드릴 말은 풍부한 감정이 고지능자의 특징인거 같습니다만 삐진다고 표현하기보단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게 가장 어울릴 듯합니다. 나이가 어리신듯한데 지능에 감정이 먹히지 않기를 바랄께요
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꽤나 도움이 되던 책이었구요. 윗분들은 읽지 않으시고 말하시는 거 같은데 책의 내용은 꽤나 실전적인 데이터로 구성된 책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Worship님은 지능에 부심이라도 있나봅니다? 전 스스로의 지능이 높음이 저주와 같은데 말이죠 보통 지능이 높을수록 자신을 객체화하여 보는 경향이 짙은데 글쌔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그렇게 지능을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등급 매기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일단은 늦었지만 작성자님에게 드릴 말은 풍부한 감정이 고지능자의 특징인거 같습니다만 삐진다고 표현하기보단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게 가장 어울릴 듯합니다. 나이가 어리신듯한데 지능에 감정이 먹히지 않기를 바랄께요
무기력증과 우울증은 마치 늪 같아서 그림자처럼 끊어내지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