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평균 아이큐 117과 비슷합니다.

'공부법 전문 연구소'에서 7년 동안 서울대 3,121명을 만나 이들의 공부법을 1대1로 인터뷰하여 공통점(CODE)을 찾아냈다. 물론 천재도 있었고, 초노력파도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적절한 지능지수(IQ)에 적절한 노력을 하고 서울대에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서울대생 평균 IQ는 117,고등학교 때 평균 수명 시간은 6.8시간)

 

※자료출처:2016년11월30일 SBS 영재발굴단 TV화면

 

아이큐가 높다고 공부에 대하여 방심할 것은 아니고, 아이큐가 낮다고 해서 공부에 대하여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아이큐는 가능성일 뿐이며, 학습과 창의력을 아이큐가 결정짓는 것은 아니며, 정말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결정적 능력은 바로 '그릿(Grit)'이라고 부르는 '열정적 끈기와 투지'입니다.

 

아이큐는 농구선수의 키와 같은 것이며, 키가 크면 농구 선수로서 유리하지만,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키 작은 사람들도 열정과 끈기로 가지고 노력하면 농구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인 미국 파이먼도 아이큐 123(표준편차 15)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믿고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