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2021.07.13 22:51

브레인포그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https://bbs.iqtest.kr/178959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4

저는 브레인포그가 없어서 편해요.
그러나 브레인포그 걸린 사람이 불편해 보여요.
브레인포그에 걸린 사람은 마치 자신이 좀비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현대인들은 브레인포그로 고생하던데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장기간 디지털 사용으로
브레인포그 걸린거 같아요. 디지털 사용한
사람들은 뇌가 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Comments '4'

궁금해서와봄 2021.07.14 06:01

약물부작용 정도요.

수정 삭제 댓글
궁금증. 2021.07.14 17:49

생물학적으로도 모든 환경에 디지털화가 정착화되고 이런것들이 인간의 신체나 세포와 불일치해요,
인간은 피테쿠스 부터 주변에 전자파로 이루어진 물체 도구를 다루면서 진화하지 않았어요 지금만큼
접하거나, 지금 일상에서의 모든 하드웨어 에는 디지털화 되고 전자가 관여해요, 환경적인 오염문제도
있어요, 예전보다 정화시설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개발되었지만 그만큼 순식간에 오염 시키고,
공장에서 마구마구 사람 생각안하고 무식하게 제품을 찍어내요 이것은 효율과 이득을 위해서지만
이런것들을 사람들이 섭취하거나 입고 소비하고 사용하다보면 환경적 오염에 노출되요 미세플라스틱처럼, 그리고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도 있어요 예전보다 복잡한 세상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은 쉽게
말해서 매일매일이 정신없어요 옛날 사람들보다 , 그래서 더 타인을 믿지 못해요 예전에는 시골에는
마을이 있으면 모두 대문을 열어놓고 밤에 잤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학가 원룸단지 는 가장 위험한
곳이고 원룸에도 문에 각종 보안걸쇠가 필요해요, 물론 그만큼의 구차한 범죄도 범죄지만, 타인이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는거죠, 이것은 정신적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요
복잡한세상에서, 그리고 제일 처음 예기했던 무수한 디지털 기기와의 노출이에요, 24시간 휴대하는
스마트폰도 전자파를 엄청 내뿜습니다, 폰노이만이 개발한 최초의 컴퓨터 시스템은 그래도 수동으로
인간의 힘도 들어가고 인력거나, 철도기관차 같은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반자동적 장치 였어요.
근데 지금은 버튼 누르면 양자신호 받아서 알아서 웹에 접속하고 카톡하고 모든것을 다합니다.
아 그리고 신비님 또 오늘자 뉴스에 벌써 제가 말한대로 군사용무기에 벌써 AI를 도입하겠다고
하네요 글로벌호크 라는 정찰비행기 인데 여기에 AI를 도입한다네요.

수정 삭제 댓글
신비 2021.07.14 22:36

지구가 오염되었고 뇌가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궁금증. 2021.07.15 02:47

미국산소고기 광우병 파동은 10년도 넘게 전에 났었어요 , 신비님 브레인포그가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신비님이 아주 어릴적 발생한 사건 입니다 유추가 되실거에요, 인간은 이미 오염에 대해서 예전부터
두려워했고 브레인포그를 예전부터 두려워했고 우려했던 일이에요, 정화에 대한 갈망,
코비드 에 관련된 제약회사는 전세계에 수백 수천개가 넘어요.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로그인 필요 없음)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로그인 필요 없음)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진정한 천재는? 644	로즈마리	2004.08.04	894837
공지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KGD	2023.01.31	31598
공지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로즈마리	2017.06.22	59727
공지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로즈마리	2005.08.25	400098
공지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운영자	2005.11.19	371617
5414	2018년,2021년도 나 자신에게 완패함 9	화성인	2024.03.11	346
5413	두뇌 게임	potato	2024.03.08	206
5412	이 책을 아시는 분이 혹시 계신가요? 1	야만인	2024.03.08	207
5411	숫자 50개 10초대 암기 19	화성인	2024.03.07	416
5410	[책] ADHD의 통합적 이해	화성인	2024.03.07	160
5409	[책 소개] 괴델 불 완전성 정리	화성인	2024.03.06	147
5408	화성인님의 댓글에 대답하며 7	지니	2024.03.05	282
5407	화성인님에게 질문하고 싶은거. 2	평범남	2024.03.05	162
5406	책 대출과 구입의 차이점	화성인	2024.03.04	132
5405	니코로직 인증 모음	지니	2024.03.04	114
5404	두뇌운동 님이 올리신 3번 매트릭스 문제 풀이	지니	2024.03.04	110
5403	P'SIQ(싸이큐) 란 무엇을 말하는가? 3	화성인	2024.03.02	213
5402	저의 부족함을 인지했습니다 4	지니	2024.02.29	357
5401	matrix - b 194 4	지니	2024.02.29	247
5400	2개 여월간 병원 입원 중에 읽은 책들 2	화성인	2024.02.28	213
5399	제가 추천한 책 구입하거나 빌리신 분 10	화성인	2024.02.27	243
5398	ADHD,웩슬러IQ, Executive IQ(전두엽 관리)상관 관계 5	화성인	2024.02.27	281
5397	[책 소개] 지능(IQ)의 사생활	화성인	2024.02.26	255
5396	어디서 들은 말, 초 천재 탄생 확률 9	화성인	2024.02.26	328
5395	설득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ㅇㅅㅇ	2024.02.26	170
5394	크리스 랭건의 CTMU 이론을 대략 본 감상	ㅇㅅㅇ	2024.02.26	126
5393	지각추론에 대한 오해	화성인	2024.02.25	247
5392	멘사 덴마크 테스트	변증법	2024.02.25	200
5391	나의 지능의 실체는 내 IQ 점수에 있지 않다. 2	화성인	2024.02.25	362
5390	전통적인 멘사 검사 사이트	에너지	2024.02.25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