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사진으로 간직한다는데 비봉사 대표님과 어떤 추억이 있으시겠네요 안그러면 책표지까지 사진본으로 안올릴거라는 추리를 해봤어요 제추리가 근데 비봉사 대표님 추리와 비슷할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그 대표님 좀 특이하시거든요ㅋㅋ 아무튼 책을봐서 기쁜지 대표님 아는사람을 만나서 기쁜지 속이후련하네요. 화성인님께 감사해요. 전두개다 구매해서 기뻐하는사람이 기뻐하는사람들을 만나듯이 두개를 다 기념하고싶어요. 늦은밤인데 밀로만든음식 꼭 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