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지능이나 재능 이외에 우리가 알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예언자)들은 계시를 받아서 예언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능력이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제세기라는 예언서를 쓴 노스트라다무스 라는 사람이 아주 유명합니다.
조선시대에 격암유록을 쓴 남사고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쓴 내용을 알 수 없었는데 요근래에 와서 알게 되었는데 요한계시록을 풀어서 쓴 책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견해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수상학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 있는 선들이 있습니다.
솔로몬링, 부처의 눈, 직감선, 신비의 십자문양,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선들은 신비한 능력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사람의 마음을 잘 살피는 혜안과 몇가지의 상황만으로도 모든것을 간파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신의 계시를 받은 사람 이외에도 우리가 알 수없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능력이 부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