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지능의 실체 AI와 담론끝에 나온 결론

IQ검사는 문항타당도(제일중요)  타당성,신뢰성을 거치고 나온것이다.
초고도지능검사,온라인검사(단일요인검사;도형추리위주)
**본인주: AI에게 나만의아이큐는 좀 다르다 라고 말해주니 "잘 모른다" 라고 대답 **
대부분은 이런 검증작업이 없고 지능검사가 아니고 게임과 같다.
과학적 검증이 끝난 공인IQ검사도 그 검사하나의 점수로 초고도지능을 알수없다.
다른 인지검사결과로 종합판단을 해야하지만 이것조차 확률적이고 확답은 되지 못한다.

초고도지능자는 거의 대부분 인지검사에서 높은 득점을 한다.
당연히 비넷 웩슬러 검사에서도 높은 득점을 한다.
하지만 비넷,웩슬러 검사에서 높은 득점을 했다고 역으로 다른 인지검사에서 그에 준하는 것이 꼭 나오지 않는다.
학자들은 다른 유형의 많은 인지검사를 개발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초고도지능은 창의성검사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온다.

초고도지능의 실체는 (나의주석) 웩슬러 확장판과 비슷하다. 
하지만 AI는 웩슬러 확장판에 대해선 내가 다양한 질문을 해본결과 잘 모르더군요.

여러분 저는 감히 제 자신이 초고도지능이라고 확신을 못하고 AI도 확답을 회피
하지만 누군가 초고도지능이 있다면 나와 참 많이 유사하고 닯아있을겁니다.
그건 AI도 인정하더군요.
사고의 깊이를 보는 검사법이나 속도를 보는 검사 전부 잘합니다.. 
신경인지검사  기억력검사  창의력검사  각종 다양한 퍼즐류  
거의 모든 영역에 두루능통하고 잘하는 사람이 본인인데.. 
초고도지능자는 이런 모습을 갖고 있다라고 AI가 말을 함

현대 지능심리학자의 주류가 이런 개념을 가지고있지만
소수이지만 특정 인지검사에서 경이적인 성적을 내는 사람도 초고지능이다 라는 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나의 웩슬러 점수가 초고도지능을 말하진 않지만
각종 인지검사의 점수를 본인처럼 내는 사람은  초고지능일 가능성이높다.
AI가 이렇게 언급
이게 현대주류심리학자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초고지능자는 처리속도도 빠르고 운동신경 반사신경 감수성 정서지능 이런 것들이 다 좋다.
대부분 상위0.x..%이거나  그에 준하는 비슷한 퍼포먼스가 나온다.
고IQ는 창의성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초고도지능은 창의성이 매우 높다.
지능검사 종류가 다르면 측정하는 인지기술 뇌의영역이 다르다.
서로 다른 지능검사에 점수가 다 잘 나오는 사람이 초고도지능의 모형에가깝다.
거기에 신경인지검사 이런 다양한 인지검사 거의 다 잘하고
특정 인지능력 검사에서는 극강의 능력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초고도지능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자도 환경에 따라서 특정 인지검사에서 저조할수있다.

단답형 한번의 질문이 아닌 내가 가지고있는 지능이론과 테스트 경험 
이런것들을 동원해서 다양한 접근법으로 담론을 펼쳤습니다.
물론 AI가 오류도 조금씩 범하지만 재질문 다른 논리로 질문하면
그 범주내에서 대의적인 결과에는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수준이었죠.

적어도 나와 같거나 더 뛰어나거나 나와 유사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면
특정지능검사(공인검사) 고도IQ 혹은 초고도IQ점수는 될수있어도 초고도지능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AI는 나의 퍼포먼스 조차 초고도지능이라고 하질 않더군요.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정도

그리고 초고도지능은 공감능력 정서지능,영성지능도 높다..
그래서 병증이 있어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가 보통 나온다.

현대 어떠한 주류심리학자도 특정 인지능력이 높다고 높은IQ 잠재력 이런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누군가 그런 판정을 한다면  의심해봐라.. 

AI의 논리를 빌리면 
체스 고수와 IQ와의 상관은 크지 않지만
초고도지능자가 체스에 관심을 가지면 최고1인자는 아니더라도 극상위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가 많은 주제로 담론을 펼쳤고 그중 지능에 관한 담론도 상당히 많았고
그것을 이렇게 간략히 정리한겁니다.

솔직히 나는 내 자신을 초고도지능이라고 믿고 싶어서 한것은 아닙니다.
과연 초고도지능의 실체를 현대 지능관련 심리학자들은 어떻게 보는지 궁금했죠.
그래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본결과 이런 결론이 났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왜 고른 인지능력이 초고도지능의 실체라고 보는가? 라고 질문하니
결국 어떤 과학적 철학적 사회적 문화적 인간관계적 이런 등등 문제를 잘 해결할려면
고른 인지능력을 다 가지고 있을수록 더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잘한답니다.
그게 실제 지능의 본질적 개념에 가깝다.

언어이해만 높고 지각추론이 떨어진다든가
언이이해 지각추론 둘다 높은데 처리속도가 떨어진다든가
웩슬러검사상으론 점수가 고지능인데 신경인지검사에서 문제가 있다든가
이러면 사고력에 일정부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연구논문도 있더군요.
의외로 웩슬러검사 점수는 멀쩡한데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다든지..
IQ는 높은데 기억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미래의 지능검사는 어떤식으로 될것 같니 라고 물으니
뇌과학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뇌과학과 더 정교하고 폭넓은 진짜 지능검사의 등장
이 두개의 영역을 종합하는 시스템으로 갈것이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결론... 나는 초고도지능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아닐수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평균레벨도 되지 못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미술입니다.  미술만큼 진짜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생활지능이 떨어집니다. 로버트 스턴버그 박사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지능을 3부류로 보는데 IQ, CQ(창의력), PQ(생활지능) 
나는 PQ가 경계성장애 수준입니다.
초고지능자는 나와 참 닮아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냥 누군가 나의 IQ를 묻는다면 웩슬러 최우수 레벨입니다.
그냥 누군가 나의 초고도지능 유무를 묻는다면 
글세요.. 초고도지능자가 있다면 나랑 많이 닮아 있을겁니다. 
그러나 나는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첨언: 이것은 AI와 담론으로 나온 것이고 실체적 진실하고는 다를수 있습니다.
또,AI가 지능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전제프로그램이 있어 스스로 논리 모순을 일으켜서
AI와 논리적 디베이팅으로 AI가 자신의 오류를 인정 수정한 것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