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그렇지요. AI도 지능의 평가와 활용에 관한 목적을 레인보우님이 언급한 멘트를 합니다.
조금 답답한것이 AI는 초고지능 심지어 영재조차 아주 무결점 슈퍼맨을 이야기 합니다.
왜 그런지는 짐작을 하죠. 즉 인간 지능의 서열화, 상수화를 지극히 조심하고 언급을 회피합니다.
그럼 제가 돌려치기로 다른 논법으로 논리적으로 AI에게 너의 논법은 서로 상충된다.
이런 점에 대해서 다시 재질문 재답변을 하면 결국 자기의 오류를 인정하고 내가 이런 점에서 미스를 했다 그럽니다.
결론은 초고지능은 완벽한 무결점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4시그마 이상의 실제 지능을 가진 사람은
어지간한 인지검사에서 골고루 상위2%이상의 퍼포먼스를 합니다.
높은 지능의 개념을 난이도 올려놓고 단일요인 겁사법으로 이것 풀면 150 160 170 이런식이 아닌
일정 이상의 난이도가있는 다양한 프리즘의 검사에서 골고루 잘할수록 실제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많다.
이게 현대 주류 심리학자들 대부분의 공통된 의견이란 점
그 이유는 실제 뛰어난 문제해결력이 고른 인지능력에서 나온답니다.
그게 지능의 본질인 일반지능(g)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AI와 주고받은 이야기라는 것 실체적 진실은 저역시 모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