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4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720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0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05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685 |
4947 |
어...초6인데요
11
|
우오 | 2014.11.21 | 5212 |
4946 |
아이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서영현 | 2011.08.12 | 5210 |
4945 |
많이 어렵더군요ㅜㅜ
1
|
십구세이상만 | 2011.08.06 | 5210 |
4944 |
도형아이큐 125
1
|
직장人 | 2010.03.21 | 5205 |
4943 |
만16세 아이큐는 110
4
|
난평범해 | 2013.02.02 | 5202 |
4942 |
초등 5라 수리/언어 수리/언어/도형 밖에 못해염 (...
1
|
꿀잠자고파 | 2014.11.08 | 5198 |
4941 |
아이! 어떻게 이런 결과가!!!
1
|
배시은 | 2011.06.21 | 5184 |
4940 |
차이가 심함.
7
|
고래밥 | 2011.01.11 | 5175 |
4939 |
이정도면 높은건가?
2
|
강지훈 | 2011.03.31 | 5172 |
4938 |
20살인데 이정도면 자랑할 정도는 아니죠?
2
|
국제통상 | 2010.03.15 | 5170 |
4937 |
맨사유형131이면높은건가요?
1
|
중딩 | 2010.06.30 | 5164 |
4936 |
여기서하는게 신빙성이있나요?
1
|
신빙성 | 2011.04.17 | 5163 |
4935 |
수리 도형 아이큐 127
2
|
직장인 | 2010.04.20 | 5163 |
4934 |
표준편차가뭐임
2
|
zz | 2009.07.25 | 5130 |
4933 |
도형/숫자 부분 표준편차15
1
|
도형/숫자 | 2011.07.31 | 5123 |
4932 |
우연히 받은 아이큐테스트로 16세소녀MIT입학
|
영재교육 | 2009.08.24 | 5121 |
4931 |
이 정도면 어떤가요?
2
|
정사미 | 2011.04.04 | 5119 |
4930 |
제가13살인데아이큐가128이 정상..?
2
|
이희정 | 2008.04.18 | 5114 |
4929 |
여기는 잘나온 극소수의 사람들이 올리는거맞죠?
1
|
ㅎㅇ | 2010.10.21 | 5113 |
4928 |
IQ 97
2
|
dg | 2010.02.18 | 5107 |
4927 |
내 아이큐는 118! 참고로 멘사 테스트로 했음.
1
|
랜덤인간 | 2013.06.23 | 5102 |
4926 |
이거 높은건가요?
1
|
그냥글쓴이 | 2012.01.07 | 5091 |
4925 |
멘사꺼 쳐서 꾀 잘나왔네요 ㅎ
1
|
박용성 | 2012.11.24 | 5087 |
4924 |
나는 12살이다!!!
7
|
손민효 | 2011.06.19 | 5082 |
4923 |
집중력 높이려면?
1
|
집중력 | 2012.07.04 | 5077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