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53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30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21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15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693 |
4947 |
웩슬러 처리속도 테스트
3
|
변증법 | 2023.04.20 | 1828 |
4946 |
오랜만에 해본 테스트
5
|
rainbow | 2023.04.20 | 537 |
4945 |
웩슬러와 IQ test kr 비교
|
신비 | 2023.04.20 | 520 |
4944 |
제일 잘 나온 결과
2
|
에너지 | 2023.04.20 | 344 |
4943 |
그림기억
1
|
누구 | 2023.04.19 | 204 |
4942 |
이상한 체험
7
|
rainbow | 2023.04.18 | 456 |
4941 |
[통계] 무료아이큐테스트 측정 통계값
7
|
로즈마리 | 2023.04.18 | 2129 |
4940 |
천재의 정의의 범위는 넓지만 저의 생각은...
|
신비 | 2023.04.17 | 226 |
4939 |
나무위키에 나온 고지능자 내용과 제 삶이 너무 똑...
1
|
학생 | 2023.04.17 | 515 |
4938 |
검사를 다 해보진 않았는데, 여기 검사가 신빙성이 ...
1
|
아줌마 | 2023.04.16 | 310 |
4937 |
인간지능의 다양성 AI를 통해서 배우다.
6
|
화성인 | 2023.04.15 | 183 |
4936 |
6개월만에 IQ exams net 재시
2
|
신비 | 2023.04.15 | 260 |
4935 |
AI 와 본인, WAIS-IV 4개영역 관련 담론중 일부
3
|
화성인 | 2023.04.15 | 358 |
4934 |
조금 어렵네요 ㅎㅎ
|
변증법 | 2023.04.15 | 193 |
4933 |
만6세 아이
4
|
검검이 | 2023.04.14 | 506 |
4932 |
126 정도면 한국에서도 나름 괜찮은 iq겠죠?
2
|
반오십 | 2023.04.14 | 1594 |
4931 |
chatGPT 에게 뇌X지수 검사 와 웩XX 지수 관련 질문
8
|
화성인 | 2023.04.13 | 281 |
4930 |
수능국어의 체계성과 유용성을 설파(?)해보는 글
1
|
코시칸트 | 2023.04.11 | 265 |
4929 |
테스트 결과가 재밌게 나왔네요
|
코시칸트 | 2023.04.11 | 258 |
4928 |
논리(?)문제 만들어봤어요
6
|
철수와 민수 | 2023.04.08 | 217 |
4927 |
내가 했던 테스트 결과들
4
|
변증법 | 2023.04.08 | 367 |
4926 |
가수 이장원 씨 정도면 서울과학고를 졸업할 수 있...
5
|
빈대학교 | 2023.04.08 | 395 |
4925 |
남녀의 IQ 차이
|
빈대학교 | 2023.04.08 | 305 |
4924 |
과학고생 평균 IQ는 130대인가요?
3
|
빈대학교 | 2023.04.08 | 1146 |
4923 |
살면서 머리가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3
|
신비 | 2023.04.08 | 320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