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박사님이 논문으로 정립하고 증명된 내용이 아니라
제가 어디서 본 내용들을 논리에 맞게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따라서, 증명된 내용이 아니며 그냥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봐주시면 됩니다.
대충 틀린 내용일 수도 있다는 뜻 ㅎㅎ;;
1.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킨다.
2. 뇌파와 웩슬러IQ에 상관계수 논문 <- 화성인님이 이 사이트에 올린 글 내용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 대충 뇌파와 지능이 관계있다는 내용
1~2으로 유추할 수 있는 논리 : 뇌파와 지능은 관계성이 높은데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는 것이 입증됨
따라서,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기에 지능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여기서 끝나면 이게 뭔가...? 싶은 내용이잖아요 ㅋㅋㅋ
보통 관심있는 부분은 <지능을 높이는 것이 명상과 관련이 있는가?>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논리적 사고를 해보면
1. 화성인님이 올린 논문 내용을 대충 이해한 결과
"IQ와의 가장 강력한 상관관계는 전두엽의 짧은 EEG 위상 지연과"
= 전두엽의 뇌파 위상지연이 짧으면 IQ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헷갈리긴 합니다만;)
2. 뇌파는 대충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지만, 사실 뇌의 각 부위의 가지각색의 뇌의 파형들이 합쳐진것을
뇌파라고 부르는 듯하다.
3. 어떤 블로그에서 본 글내용
"저위상(low phase)이란 두 개의 위치가 동기상태(synchrony)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고위상(high phase)이란 두 위치가 서로 보조가 맞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알파 코히어런스가 전두부에서 높고 위상은 매우 낮다면,
위상이 고정된 고진폭의 동기적 알파(synchronous alpha)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전두엽이 상당히 중립적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는 사람들이 명상할 때 흔히 나타납니다"
[출처] 위상 ( Phase ) - 정량화뇌파 qEEG 전문용어 #위상, #Phase, #PhaseLag, #Coherence|작성자 BSCIA
= 대충 명상할 때 전두엽의 위상지연이 짧아진다는 소리? 인듯합니다.
1~3번을 합쳐보면
명상할 때 전두엽의 뇌파(EEG)의 위상 지연이 짧아지고 = 가지각색의 뇌의 파형들이 동기화된다? 라고 보고
따라서 지능(아이큐)가 높아진다.
라는 논리가 생각나네요
더 간단하게 말하면, 명상을 하면 지능이 올라간다?
근데 너무 겉핡기식으로 이해한 내용들이라서 이게 맞나? ㅋㅋㅋㅋ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래는 대충 근거 및 자료 출처모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거 및 대충 설명
1번 근거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3421&cid=58943&categoryId=58966
2번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논리 2번째 근거 및 대충 설명
1번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2번은 찾아보면 죄다 곁가지로만 쓰여져있어서 명확하게 정리된 내용을 찾기 힘드네요;;
이건 너무 당연한 사실이라, 증명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부류인거 같습니다.
3번 https://blog.naver.com/bscia/22160986189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학습을 통해 전문화 하는것과, 말그대로 순수지능을 올리는건 다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암기력을 기억의 궁전이니 무슨 암기법이니 사용해서 올릴 수는 있어도
그냥 타고난 암기력은 순수지능의 영역이고 이걸 올리기는 쉽지않다고 보는거죠
근데, 몇몇 경험들로 짐작컨데 순수지능은 사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시로는, 48시간 동안 안자고 있는 상태에서 IQ 테스트하면 점수가 나락으로 가는 것
반대로는, 극도로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테스트를 보면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게 나오는 것
컨디션과 같은 상태변화요소 말고도
사람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활용하면 순수지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정신상태 혹은 의식상태 또는 건강상태와 같은 요소들 전부 포함해서요
상상력을 예시로 들면 저는 평상시에는 아무리 발악하고 연습하고 훈련해도
평상시의 의식상태로는 실사와 같은 상상을 하지못합니다.
근데, 명상을 통해 의식상태를 변화시키면 실사와 같은 상상이 숨쉬듯이 나타나요
이러한 상태변화는 멸치근육인 사람이 근력단련을 통해 근육질 건강상태로 변화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여깁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 등등 다양한 근력단련법이 존재하고
굳이, 명상이라고 특정한 방법이외에도
의식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로 순수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봅니다.
지능근육을 단련시킨다?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생각해도 딱히 틀린건 아닌 것같습니다.
단기적 변화, 장기적 변화로 구분한다면
명상은 단기적, 장기적 변화 둘다 존재합니다.
경험상, 최면은 단기적 변화는 확실하게 이루어지는데 장기적 변화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어디서 본 내용들을 논리에 맞게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따라서, 증명된 내용이 아니며 그냥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봐주시면 됩니다.
대충 틀린 내용일 수도 있다는 뜻 ㅎㅎ;;
1.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킨다.
2. 뇌파와 웩슬러IQ에 상관계수 논문 <- 화성인님이 이 사이트에 올린 글 내용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 대충 뇌파와 지능이 관계있다는 내용
1~2으로 유추할 수 있는 논리 : 뇌파와 지능은 관계성이 높은데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는 것이 입증됨
따라서,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기에 지능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여기서 끝나면 이게 뭔가...? 싶은 내용이잖아요 ㅋㅋㅋ
보통 관심있는 부분은 <지능을 높이는 것이 명상과 관련이 있는가?>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논리적 사고를 해보면
1. 화성인님이 올린 논문 내용을 대충 이해한 결과
"IQ와의 가장 강력한 상관관계는 전두엽의 짧은 EEG 위상 지연과"
= 전두엽의 뇌파 위상지연이 짧으면 IQ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헷갈리긴 합니다만;)
2. 뇌파는 대충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지만, 사실 뇌의 각 부위의 가지각색의 뇌의 파형들이 합쳐진것을
뇌파라고 부르는 듯하다.
3. 어떤 블로그에서 본 글내용
"저위상(low phase)이란 두 개의 위치가 동기상태(synchrony)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고위상(high phase)이란 두 위치가 서로 보조가 맞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알파 코히어런스가 전두부에서 높고 위상은 매우 낮다면,
위상이 고정된 고진폭의 동기적 알파(synchronous alpha)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전두엽이 상당히 중립적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상태는 사람들이 명상할 때 흔히 나타납니다"
[출처] 위상 ( Phase ) - 정량화뇌파 qEEG 전문용어 #위상, #Phase, #PhaseLag, #Coherence|작성자 BSCIA
= 대충 명상할 때 전두엽의 위상지연이 짧아진다는 소리? 인듯합니다.
1~3번을 합쳐보면
명상할 때 전두엽의 뇌파(EEG)의 위상 지연이 짧아지고 = 가지각색의 뇌의 파형들이 동기화된다? 라고 보고
따라서 지능(아이큐)가 높아진다.
라는 논리가 생각나네요
더 간단하게 말하면, 명상을 하면 지능이 올라간다?
근데 너무 겉핡기식으로 이해한 내용들이라서 이게 맞나? ㅋㅋㅋㅋ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래는 대충 근거 및 자료 출처모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거 및 대충 설명
1번 근거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3421&cid=58943&categoryId=58966
2번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논리 2번째 근거 및 대충 설명
1번 https://bbs.iqtest.kr/iqtest/208940
2번은 찾아보면 죄다 곁가지로만 쓰여져있어서 명확하게 정리된 내용을 찾기 힘드네요;;
이건 너무 당연한 사실이라, 증명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부류인거 같습니다.
3번 https://blog.naver.com/bscia/22160986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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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들입니다.
학습을 통해 전문화 하는것과, 말그대로 순수지능을 올리는건 다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암기력을 기억의 궁전이니 무슨 암기법이니 사용해서 올릴 수는 있어도
그냥 타고난 암기력은 순수지능의 영역이고 이걸 올리기는 쉽지않다고 보는거죠
근데, 몇몇 경험들로 짐작컨데 순수지능은 사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시로는, 48시간 동안 안자고 있는 상태에서 IQ 테스트하면 점수가 나락으로 가는 것
반대로는, 극도로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테스트를 보면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게 나오는 것
컨디션과 같은 상태변화요소 말고도
사람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활용하면 순수지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정신상태 혹은 의식상태 또는 건강상태와 같은 요소들 전부 포함해서요
상상력을 예시로 들면 저는 평상시에는 아무리 발악하고 연습하고 훈련해도
평상시의 의식상태로는 실사와 같은 상상을 하지못합니다.
근데, 명상을 통해 의식상태를 변화시키면 실사와 같은 상상이 숨쉬듯이 나타나요
이러한 상태변화는 멸치근육인 사람이 근력단련을 통해 근육질 건강상태로 변화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여깁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 등등 다양한 근력단련법이 존재하고
굳이, 명상이라고 특정한 방법이외에도
의식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로 순수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봅니다.
지능근육을 단련시킨다?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생각해도 딱히 틀린건 아닌 것같습니다.
단기적 변화, 장기적 변화로 구분한다면
명상은 단기적, 장기적 변화 둘다 존재합니다.
경험상, 최면은 단기적 변화는 확실하게 이루어지는데 장기적 변화는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