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처음 40분 풀때는102 다시 도전할 때는 108 3번쨰 도전할 때는 110
이런식으로 늘더라구요. 5일정도지난 현재 120초반대 이구요.
만약 제가 답지를 안보고 시간이 계속 걸려도 연속적으로 사고를 해서 문제를 다푸는 경지에 올랐을 떄 이미 혼자 오래동안 사고하고 푼 문제패턴 들이 머릿속에 적립될 텐데,
남 도움 없이 스스로 사고해서 39문제를 시간제한없이 계속 푼다면, 그것도 잠재적 지능인 멘사IQ지능이
향상된거라 볼 수 있는건가요?
어쩄던 시간이 많이 있어도 못푸는 사람은 못푸는 영역이 어느정도는 있으니까요.(한계선쯤?)
즉 자기가 사고해서 시간이 걸렸지만 풀게 되었다는건 그 문제해결능력이 닿았다는거로 볼수 있는건지 궁금해요
자기가풀 수 있는 사고력이 향상된거니 1년뒤에도 풀 수 있다는 의미기도 하구요.
사고력은 계속 늘어나서 패턴을 겨우 찾게 되는데 이것을 학습을 해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거죠.
문제를 찾는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풀 수 있는 사고력은 된다는 의미로 보면 될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점점 외어져서 102->120의 변화가 있네요. 그냥다른유형으로 한번더 푸시는게 어떤지
(한번도 푸신적 없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