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웩슬러 인증

솔직히 검사후 내 아이큐는 엄청 높다가 아니라 수치로 표현해서 자기발전을 저해해요 '난 업적 남기기 위해서는 아이큐가 너무 낮아' 이런 생각하면 발전이 안돼요

신비님 말 맞아요 심지어 그런 사고는 본인의 심리상태도 악화시키고 창조력도 악화시켜요,예로 들어서 위의 사고는 부정적 생각이죠 부정적 생각은 도전의식 진취적인 태도 무언가 움직이려는 동적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이와중에서는 무언가 해내려고 하질 않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무언가를 만들수도 없습니다 고로 창의력이 부정적의식 상태에 반대보다는 떨어지겠죠,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생각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기에 그러면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것이고 이것은 생각을 하지 않는것 과도 같기에 사고력도 둔화됩니다 , 생각을 하지 않으면요 그리고 이런 부정적 생각은 행동을 저해하고 행동이 저해되면 본인의 심리건강도 좋지 않아지겠죠 앞선 것과, 결론적으로 신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기발전이 저해가 되는것이지요, 카치울리스가 왜 항상 긍정적 이라는것을 강조했는지 알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은 무한의 계단을 오를수 있어요 카치올리스의 말은 긍정적인 생각을 내고 부정적인 생각을 비워서 마음이 편하내요 부정적인 생각은 정적이 되고 창의성도 다 없어져요 자신의 지능지수를 믿어서 더 높은 사람한테는 침묵만해요 결국 무엇을 안하게 되네요

이것은(시장에 거꾸로사는삶)
이것에 대한 이유는 사람이 본성과는 다르게 전적으로 효율성을 추구하고 항상 합리적이길 원하고,
또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이성적인 동물임에도 비효율적이고,비합리적일때도 있는 이성적인 동물이라는 한계성 이라고 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자가 될수 있는것에 행동을 정반대로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처럼요,
본인들은 이것이 맞다고 하는데 사실은 거꾸로 사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그래서 미지의 산을 올라가는것과
같고 인생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행복뒤에 불행이 있고, 늘 좋은면만 가진것이 아닌 것 이라는게 인간이다
라고 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맞아요 그 효율이 반드시 행복이랑 직결되지 않아요 이성적인 동물로서 양면성을 만들어요

하지만 이 양면성이 남에 해를 입혀 목숨을 위해 가하고 그 사람을 고통의 몰아지경으로 까지
넣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본성은 , 일반적인,평범한 부모님과 자식 동생 오빠 누나 등 을
두었을때 그럼 인간 본성이 잘못된것 이라면 공격해야 맞지요, 양면성은 내가 살고자 하는 욕구
내가 밥을 안먹으면 배고파서 뭐 먹어야 되고, 졸리면 잠을 안자는게 아니라 자서 내 신체를 보호 하고자
하는 인간의 자신 보호본능 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인간의 본성대로고 가만히만 있어도
인간은 타인을 해하지 않아요 (정말 부적응적 겪는 상태가 아닌이상) 어떠한 양면성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