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5018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9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002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82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40 |
4851 |
새로운 오픈채팅방 링크 보내요
3
|
신비 | 2022.06.23 | 271 |
4850 |
Arealme iq test(2015)
2
|
J | 2022.07.11 | 271 |
4849 |
은근히 통쾌한 2+2=22(?) 수학(?) 영화 입니다.^^
5
|
화성인 | 2022.11.09 | 271 |
4848 |
중년의 IQ가 오르는가?
2
|
화성인 | 2023.06.29 | 271 |
4847 |
막상 여기엔 안 올렸네요
3
|
카와이DQN | 2023.12.26 | 271 |
4846 |
아이큐 133
2
|
이주호 | 2022.04.19 | 272 |
4845 |
궁금증 멘탈로테이션 197점 1개틀림 ad치료중.
|
궁금증. | 2022.10.08 | 272 |
4844 |
수리/언어 세번째 측청 결과 및 생각의 흐름
11
|
재구성 | 2023.05.22 | 272 |
4843 |
세계에서 단 11명, 망각 없이 모두 정확히 기억하는 뇌
7
|
평범남 | 2024.02.23 | 272 |
4842 |
여러번
|
미나어로 | 2018.05.01 | 273 |
4841 |
저 여러분들 행복이 중요할까요 지능이 중요할까요
|
궁금 | 2020.01.07 | 273 |
4840 |
창의발상 퍼즐 출제합니다.
12
|
화성인 | 2023.05.16 | 273 |
4839 |
내일 테스트 날짜입니다. 별 기대를 안합니다.
10
|
화성인 | 2021.03.12 | 274 |
4838 |
자신의 진짜 지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아이큐 테스트...
|
신비 | 2021.04.28 | 274 |
4837 |
웩슬러 구판 22살에 보면 손해받나요?
|
책벌레 | 2021.07.20 | 275 |
4836 |
행렬추론 점수 너무 아쉬워요
|
호호호 | 2022.04.03 | 275 |
4835 |
고전적인 저울 문제
8
|
화성인 | 2024.03.14 | 275 |
4834 |
신비님 오랜만입니다 심심해서 새벽에 매트릭스 풀...
1
|
궁금증. | 2022.01.09 | 276 |
4833 |
쿠이만 테스트 한국인 최고점이 몇점?
1
|
쿠이만테스트 | 2022.08.05 | 276 |
4832 |
궁금증.님 인증건에 대해서 도움주고자 합니다.
8
|
화성인 | 2023.02.25 | 276 |
4831 |
3SIGMA IQ test
|
신비 | 2021.07.20 | 277 |
4830 |
좌뇌의 중요성
1
|
익명 | 2021.09.04 | 277 |
4829 |
어차피 20대가 되면 지식이 승부한다
|
지식 | 2021.12.28 | 277 |
4828 |
내가 출제한 퀴즈 정답과 출제의도
8
|
화성인 | 2023.03.02 | 277 |
4827 |
지능 변합니다
|
신비 | 2023.12.26 | 277 |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미국, 1918-1988)
뉴턴 고전 물리학의 결정체인 전자기 역학과 20세기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 사이의 모순을 밝혀 양자전기역학이란 빛과 물질(전자)의 상호작용에 대해 양자역학적인 이론 체제를 세웠고, 기체도 통과할 수 없는 틈을 빠져나가는 물질의 성질을 밝히면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그의 아이큐는 표준편차 16에서 아이큐 125(표준편차 15, 아이큐 123)이다.
스텐포드-비넷의 아이큐테스트를 만든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통계적으로 상위 0.5% 이내에 드는 아이큐 140 이상의 영재 어린이 1,500명 대상으로 40년(1921년~1959년) 가까이 아이들 일생을 추적 연구를 하였다.
장기간 연구라 아이들 수명이 길어 터먼의 제자들이 이어받아 계속 연구한 결과, 일반 아이들보다는 대학에 많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 시대에서 그 아이 중에 뛰어난 과학자, 훌륭한 작가, 음악가 또는 예술가로 뛰어난 사람은 없었으며 직업은 노동자부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이 그룹에 끼지 못한 리처드 파이먼은 양자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아이큐는 120부근인 보통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터먼은 아이큐가 높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머리를 가진 아이들을 뽑을 수 없었으며, 단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 들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큐테스트로 각 개인의 특징적 요소를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아이큐테스트의 모순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큐 테스트로 아이큐 높은 어린이를 특별히 분류하여 특수 교육을 하는 교육은 아이큐가 낮은 어린이를 아주 쓸모없는 아이로 제쳐 놓는 교육은 잘못된 것이며, 아이큐테스트가 창의력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아이큐 테스트에 의존한다면 적어도 70%의 재주를 가진 재능 있는 아이들을 놓치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교육학자 로렌스 박사가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