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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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19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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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079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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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173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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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834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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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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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대한 토론이나 세상에 대한 토론 게시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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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 2018.02.20 |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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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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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 2017.12.10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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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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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6.15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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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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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022.05.26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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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관한 솔직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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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11 | 524 |
4865 |
지능보다 더 중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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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10.22 | 435 |
4864 |
지능보다 IQ가 높아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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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6.21 | 384 |
4863 |
지능발달에 중요한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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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꿈 | 2022.09.22 | 648 |
4862 |
지능도 결국 하나의 생존수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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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2023.09.24 | 231 |
4861 |
지능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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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 2022.04.27 | 270 |
4860 |
지능과 투표권에 대한 의견교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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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022.03.25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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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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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_11 | 2022.09.05 | 244 |
4858 |
지능과 전문성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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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 2023.02.14 | 355 |
4857 |
지능과 외모/신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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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rian | 2017.11.22 | 7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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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심리상태의 연관성. Iq테스트와 지능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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얭얭 | 2020.07.06 | 396 |
4855 |
지능과 글쓰기 실력은 서로 상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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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 | 2021.03.09 | 715 |
4854 |
지능검사의 오류가 나타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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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 140 | 2021.04.04 | 325 |
4853 |
지능검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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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2023.01.28 | 734 |
4852 |
지능검사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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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5.05 | 1953 |
4851 |
지능검사가 이렇게 나왔고 지각추론이 낮은데 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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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2019.01.02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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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초시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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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4.01.30 | 339 |
4849 |
지능검사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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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 2019.01.22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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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성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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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9.23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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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받고 왔는데 망한 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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쭁이 | 2019.06.19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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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 결관데요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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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 | 2019.12.13 | 2296 |
리처드 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미국, 1918-1988)
뉴턴 고전 물리학의 결정체인 전자기 역학과 20세기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 사이의 모순을 밝혀 양자전기역학이란 빛과 물질(전자)의 상호작용에 대해 양자역학적인 이론 체제를 세웠고, 기체도 통과할 수 없는 틈을 빠져나가는 물질의 성질을 밝히면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그의 아이큐는 표준편차 16에서 아이큐 125(표준편차 15, 아이큐 123)이다.
스텐포드-비넷의 아이큐테스트를 만든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통계적으로 상위 0.5% 이내에 드는 아이큐 140 이상의 영재 어린이 1,500명 대상으로 40년(1921년~1959년) 가까이 아이들 일생을 추적 연구를 하였다.
장기간 연구라 아이들 수명이 길어 터먼의 제자들이 이어받아 계속 연구한 결과, 일반 아이들보다는 대학에 많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 시대에서 그 아이 중에 뛰어난 과학자, 훌륭한 작가, 음악가 또는 예술가로 뛰어난 사람은 없었으며 직업은 노동자부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이 그룹에 끼지 못한 리처드 파이먼은 양자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아이큐는 120부근인 보통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터먼은 아이큐가 높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머리를 가진 아이들을 뽑을 수 없었으며, 단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 들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큐테스트로 각 개인의 특징적 요소를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아이큐테스트의 모순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큐 테스트로 아이큐 높은 어린이를 특별히 분류하여 특수 교육을 하는 교육은 아이큐가 낮은 어린이를 아주 쓸모없는 아이로 제쳐 놓는 교육은 잘못된 것이며, 아이큐테스트가 창의력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아이큐 테스트에 의존한다면 적어도 70%의 재주를 가진 재능 있는 아이들을 놓치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교육학자 로렌스 박사가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