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2021.03.14 14:59
신비님 저에 대해 무척 궁금하신가 봐요.
저는 일반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보는 날에도 공부를 안했으니 알만 하겠지요.
그렇지만 50~60여년 전 친구들은 저에 대해
말할 때 지금도 응 누구 걔 공부 꽤 잘 했어
라고 말합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려고 열심히 공부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으나 한번 알려고 마음만 먹으면
암기하고 오랬동안 기억을 하였습니다.
어렸을때 한번 본 사람도 어디서 본것 까지도
기억할 정도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못한 지난 날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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