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2023.06.02 15:23

지능 보다는 재능에 관심 가지세요.

조회 수 455 추천 수 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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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지능을 강화시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것이 꼭IQ 점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요즘 트롯트 대세인 어떤 연예인 한달 수입이 최소 40억+알파 입니다.
그분이 모 예능프로에 노박사님 주관하에 웩슬러구판 결과 100을 조금 넘겼습니다.
그렇지만 엄청난 부와 명성 자신의 인생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는 재능을 빨리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어떤 인지력에서 150 160 큰 의미가 없고 자신의 인생에 유효한 뭔가에 집중 투자하세요
노박사님이 그러더군요. 나와 생각이 일치했어요
그분은 박사고 권위가 있으시니 내가 한 말보다는 나을겁니다.
그분 왈 적당한 그리고 다양한 인지훈련이 두뇌에 좋다.
쉽게 말해서 엔백 워킹메모리 나 20백까지 할거야 그것만 열심히 하지 말고
원래 인간계 순수 워킹메모리 건강한 성인 남녀 평균 앤백은 2-3개라고 합니다.  5개면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것을 훈련하면 늘거든요.  
그런데 12백 이것 거의 무의미합니다. 그냥 특정 그유형의 습득점수일뿐이죠.
엔백 적당히 3백 4백 정도 재미나게 하고  독서도 하고 
도형추리 120-140점대 선 유지하고 적당히 적절히 그것이 두뇌건강에 좋다는 것
나와 생각이 일치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관심을 갖고 커리어를 쌓고 
진짜 독하게 해야 할것은 자신의 재능쪽이고 직업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체스,바둑을 배우면 두뇌에 좋고 집중력 공부에도 효과를 준답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가 이러한 정보를 듣고 자녀에게 체스만 집중훈련을 하면
체스 실력이 느는 만큼 그 수치대로 실제적인 지능이 올라간 것일까요?
공부실력도 따라 늘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냥 체스고수가 됩니다.
만약에 체스가 직업이되고 프로선수를 한다면 이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하고 도움이 되는 체스라는 인지훈련 자극을 주는 정도인데
주객이 전도된것이죠.

어떤 인지훈련만 해서 점수 크게 올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적절히 적당히 뇌자극용으로 활용 자신이 승부를 볼 분야에 그와 관련된것에 집중 투자하세요.
만약에 세계 엔백 선수권대회가 있고 상금이 걸려있고 프로가 있다면
목숨걸고 해야죠... 
엔백 프로 선수들이 워킹 메모리 자체가 높을까요?

결론)
인생 플랜을 잘짜서 지능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에 관심 가지시고
정말 돈이 많아 할일이 없다 그렇다면 평생 놀고먹으니 엔백도 하시고 온갖 인지앱 찾아서
훈련하고 자화자찬 하는것이야 뭐라고 말하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젊음은 단 한번 뿐입니다.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나요.

  • 화성인 2023.06.02 16:12
    최근에 내가 쓰는 글의 목적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입니다.
    나보다 많이 젊은 분들이 대부분인 이곳 불가에 '옷깃이 스쳐도 수억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얼굴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이
    나같이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지능이 높으면 뭐든 다 될것 같지만 사회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일정한 게임처럼 사회가 요구하는 룰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취미로 앱겜도 하고 지능검사 풀어보고 하는것은 괜찮습니다.

    만약에 지능과 이런 분야에 관심이 끊임없이 간다면
    관련 학위를 따서 이런쪽으로 사업을 하시고 직업을 가지세요.
    제가 이점을 후회했거든요.
    영재교육 학습코칭 이런쪽에 직업을 가지고 노박사님처럼
    유명한 영재코칭 전문가, 학습코칭 전문가가 되었다면 나의 이런 지식과 지혜들을 나누어주고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제가 이런쪽에 너무 취약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이니 어떤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 rainbow 2023.06.02 22:06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10대나 20대 아니면 30대 되는 분들일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밑바탕이 될 실력을 갖추고 타고난 재능을 계발하여 이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화성인님은 고지능 자로서 또한 인생의 선배로서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지능이 만능이 될 수 없으며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지능의 소유자라도 그 지능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사장되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현 삶에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지능도 더 높아질 것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지능이 높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능이 높기 때문에 지능에 관심도 많겠지요.
    여러분들은 지능이 충분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다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 화성인 2023.06.02 22:40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쩜 누군가 이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삶이 바뀌게 된다면
    참 행복할것 같아요.. ㅎ
  • rainbow 2023.06.02 23:00
    댓글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행복이라는 항구를 찾아 항해하는 항해자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을 받고 행복이라는 항구에 방향을 맞춰 항해하는 항해자는 행복항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조언을 받지 못하거나 자기 뜻대로 배를 몰아가는 사람은 그곳을 모르기에 방황하며 헛된 세상을 살게되며 그곳에 이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재구성 2023.06.03 21:55
    화성인님의 인생 조언이 실로 옳습니다.
    다만, 이 글을 읽고 나 자신에게는 이 글 내용의 의미가 어떠한가 생각해봤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운명론자가 아닙니다.

    운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시작과 과정,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뜻이죠
    인간은 왜 운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을까?
    그것은, 인간이 우주적인 스케일에서 먼지 한톨만도 못한 미약한 존재라고 생각해서일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운명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이 태어나고 겪는 모든 환경과 본인의 삶과 기억으로 인해
    자아(Ego)를 형성하고 그 자아를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환경은 이미 주어진 것이고, 삶과 기억도 자아도 결국엔 주어진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운명이란 말이 실존한다면, 인간은 아주 고차원적인 AI 컴퓨터나 다름없습니다.
    정해진 결말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죠

    근데, 이 다음에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이 단 하나의 장면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일까?
    단 하나의 운명이라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인가?
    무한한 가능성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운명이라는 말장난도 결국 무한대의 운명이 존재하지 않을까?

    위 두 문단의 내용이 참이라고 할 때
    인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예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삶에는 어떠한 운명이 존재하는가?>

    모두가 각자 생각하실 자신의 운명은 다를 것입니다.
    어떤분은 몇가지의 운명을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예측하는 나의 운명은 내 맘에 차는가?>

    이건 확실하게 답변이 나오더군요

    <아니요>

    그렇다면, 예측(선택)가능한 운명의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할 때
    선택지가 전부 맘에 안든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체스&바둑&오목 뭐든지 동일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판을 엎어버리는 거죠!
    바꿔말하면, 정해진 규칙에서 탈피하는 겁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통해 지금의 "나" 가 존재합니다.

    사실, 예측가능한 선택지중에는 평범하게 노력해서 어떠한 행복을 얻은 결과물도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이 내가 바라는 가장 완벽한 행복을 손에 넣은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는 또 아니요!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두마리 토끼를 넘어선 네마리 토끼, 열 여섯마리 토끼를 잡고싶어하는 과욕이겠네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런 삶의 방식을 포기하기에는
    내가 경험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제와서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고 행복해질꺼같진 않습니다.
  • 화성인 2023.06.03 22:22
    제 글을 조금은 오독 하신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글을 일관성있게 잘못 쓸수도 있겠네요.

    저는 운명론자가 되고 각자 타고난 대로 송충이는 솔잎을 먹으라는 의미로 이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님을 향한 쓴 글도 아니구요.
    한편으론 내 자신을 향하여 자성의 마음으로 쓴 글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십시오 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자기가 잘하는 분야가 있고 그런 인생플랜을 세워서 뭔가 입지를 굳히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혜롭게 하는것이 현명한것 같아요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인지평가 그 점수 높고 낮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거기에만 몰입하는 듯한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제가 과거와 지금 활동했거나 활동하는 커뮤에서 보기도 해서 그런것보다 현실적인 것들을 말하고 싶었구요.

    가장 중요한건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사는 자가 되십시오 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제가 남의 인생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재구성님에 대해서 제가 어떤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이 곳에서 보인 님의 관심사로 비추어 볼때 명상센터를 계획한다든가 초프라 박사처럼
    현대인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마음의 평화와 잠재력을 개화시키는 그러한 사업을 한다든가
    그러기 위해서 님이 이 사회가 요구하는 어떤 명상자격증도 따고 하는등 이런식의 것들을 같이 하는것이
    미래의 님자신을 위해서 더 좋을수도있겠죠..
    그외에 저는 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님 지금 20대 중후반 쯤되시는 것으로 압니다.. 참 부럽네요..
    얼마든지 인생을 새롭게 더 다양하게 선택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그것이 마음에 많이 부딪히게 됩니다. 

    건승하는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 재구성 2023.06.03 23:50
    저는 아무생각없이 생각의 흐름대로 적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ㅠ
    화성인님의 글 내용이 참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이고 뭐고 사실 중요한건 자기 재능을 찾아서 꿈을 펼치는거죠 ㅎ

    운명론자 뭐시기 이야기는 그냥, 화성인님 글 내용을 읽고 의식의 흐름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메타인지한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말하자면, 화성인님 글을 읽고 영감을 받아서 무지성으로 적었다고 볼 수 있네요
  • 재구성 2023.06.04 00:17
    화성인님의 글과 댓글을 다시 읽어보며 자아성찰을 해봤습니다.

    1. 화성인님이 쓰신 글의 요지와 내 의견이 다른 점이 있는가?
    아니요, 화성인님이 쓰신 글은 평상시 제 생각과도 일치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라고 느낍니다.

    2. 나는 왜 이런 댓글을 달았을까?
    화성인님의 글이 옳다고 여깁니다.
    나의 생각도 동일하다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 글의 내용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를 생각한 것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 생각을 좀 정리했습니다.

    3. 생각을 정리한 것을 굳이 댓글로 단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
    솔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을 타인이 볼 때 어떻게 여겨질지 궁금하다.
    이 3가지가 있겠네요

    4. 나는 정말로 이 글의 내용이 옳다고 여김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고 살아가는가?
    솔직히, 자기만의 이념을 실천하기위해 무조껀! 일직선!으로 정진하는건
    위인 아니면 정신병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둘 다 아닌 것같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저는 공상과 현실의 비율을 따져보면 공상쪽이 높은 사람인데
    화성인님이나 다른분들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할때마다
    공상쪽 비율이 줄고 현실쪽 비율이 높아집니다.

    일차적으로, 큰틀에서 볼 때 저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 볼 때, 이념만으로 밥벌어먹고 살사람은 아직 아니라서
    현실적인 부분에서 사회적인 입지 혹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잘한 실천을 하는 쪽입니다.

    5. 전부 요약하면
    이 글을 읽고 난 어떤 사람인가? 메타인지를 해보았다고 할 수 있네요
  • 신비 2023.06.04 11:52
    아무래도 성공은 남들에게 인정받는 결과이지, 본인의 만족으로 남들이 꼭 인정해주진 않습니다…
  • 죄수샌 2023.06.05 00:26
    저번에 올리신 “세상을 사는 지혜” 글과 이어지는 듯한 좋은 글이네요.

    다양한 고지능 시험, 여러가지 검사 등을 거쳐 지능이 높다는 것이 문서상으로 증명이 되더라도,
    자신이 걸어나가고 있는 길에서 달랑 그 문서들만 들고 가만히 서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이 시험 저 시험을 치르면서 몇문제를 더 맞췄느냐 덜 맞췄느냐에 대해 일희일비하고 집착하기 보다는
    그저 취미중 하나로 간직하고 자신의 길에 정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지능이 평범하거나 평균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문 사람이 성과를 이뤄나갈 때,
    모두가 박수를 보낼 뿐, 그 사람의 지적 수준에 대해 왈가왈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높은 지능을 가지고도 자신의 분야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나가지 못하고 주저주저 하고 있다면,
    주변 사람들은 그저 안타까움의 시선만 보낼 뿐이죠.

    글을 읽고 되새기면서 주저리주저리 첨언해보았네요..
    모두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쓰시는 글들에서 과거에 대한 후회의 텍스트들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도 얼마 안됐고, 아무 연고도 없지만 어느 분야든..!
    화성인님의 놓친 기회에 대한 후회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 화성인 2023.06.05 20:39
    이 사이트를 최근에 아셨다고 했는데 이곳을 통해서 님에게 뭔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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