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세상 살면서 이상한 경험을 종종 했습니다.
전혀 다른 시공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공통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나와 교류를 하면 머리가 좋아지는것 같다 라는 말이죠.
저는 전혀 다른 3명이 같은 말을 하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아직 현대과학이 정확히 밝힌것은 아니지만 제가 언젠가 글을 본적있습니다.
뇌파동화현상 아마도 차츰 연구가 될것으로 봅니다.
그 집단에 있으면 서로 뇌파가 영향을 받아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나랑 눈빛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주고 받고 같은 공간에 있으면
나의 뇌파가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그리고 언어로 소통함으로 사고유연성이 발달한 나의 화법이 선한 영향력을 주는것이 아닐까..
실제로 한결같이 나와 교류를 해서 지능이 오른것 같다 라는 이구동성
제 아내도 저에게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여보야 나 머리가 좋아진것 같다.
웩슬러 검사에서 150점대가 나오니 그 말을 한번더 하더군요.
원래 지능지수가 이렇게 높다고 생각안했는데 오빠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받은것 같다라는 말
그 말을 듣고 아내에게 여보야 사실은 2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난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아직 현대과학은 특히 인간의 지능 정신세계 이런 것들에 대해선 미지의 영역으로 설명을 잘 못해줍니다.
우린 경험상 무언가 느낄때 그게 이상하게 공통적인 반응을 타인들이 계속할때
뭔가 있는것 같아요.
나때문에 잠재력을 개화시켜 그 어려운 공무원 시험 그것도 수석합격을 하고
기억력이 좋아졌다.. 이상하게 선생님과 같이 있으면 뇌가 활성화된다. 이런 반응들입니다.
맹모삼천지교, 근묵자흑 이런것도 결국 환경적인 영향을 이야기한것이지만
뇌파동화현상도 있는것 같아요.
나의 뇌에서 나오는 파형이 상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바꾸어 말하면 상대에게 나오는 파형이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아직 학적인 연구논문은 없는것 같고 저는 잘 모릅니다만..
한세상 살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공통된 말이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마무리 하죠.
지능 올리고 싶습니까?
그냥 나랑 같은 공간에 있기만해도 올라갑니다.
거기에 나랑 담론을 주고 받으면 금상첨화
물론 나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