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501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9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991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75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39 |
4775 |
중3 115 나왔어여,
1
|
다정 | 2006.09.01 | 1685 |
4774 |
중2인데요ㅎ
5
|
오오 | 2009.11.11 | 3910 |
4773 |
중2인데, IQ 124 가 높은건가요?
5
|
다중인격 | 2006.05.02 | 1891 |
4772 |
중2인데 이정도면 높은가요?
2
|
JJ | 2020.10.06 | 592 |
4771 |
중2여자ㅋㅋㅋㅋ
5
|
o_O♡ | 2007.06.22 | 1642 |
4770 |
중2만13세 멘사유형 130나왔습니다.
3
|
황 | 2014.06.15 | 15817 |
4769 |
중2 아이큐 122나옴 ㅋㅋ
4
|
중2 | 2004.08.25 | 14242 |
4768 |
중1인데 학교 아이큐검사때 128이 나왓어요
1
|
음음 | 2006.11.06 | 1717 |
4767 |
중1인데 괜찬은건가;;
5
|
119 | 2007.06.23 | 1483 |
4766 |
중1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kan | 2014.06.14 | 15470 |
4765 |
중1이에요ㅎ
3
|
중일요 | 2012.01.06 | 3909 |
4764 |
중1에 아이큐 113....
6
|
조소연 | 2007.06.22 | 1667 |
4763 |
중1아이큐124
3
|
론 | 2013.09.23 | 5585 |
4762 |
중1때 잰 아이큐 질문...
20
|
냥냥 | 2011.04.17 | 11524 |
4761 |
중1때 130...
|
ㅇ | 2018.07.21 | 696 |
4760 |
중1 제 아이큐 135나왔어요 떨어졌네.. 워낙 머리를...
4
|
-정민 | 2006.10.06 | 1843 |
4759 |
중1 만 안記
1
|
정xx | 2007.04.22 | 1560 |
4758 |
중1 IQ : 130 평균과 얼마나 차이나요?
4
|
헤헷 | 2007.06.22 | 2048 |
4757 |
중1
2
|
김현석 | 2006.08.31 | 1738 |
4756 |
중 2(만 13)
1
|
늑대 | 2022.02.27 | 179 |
4755 |
중 2 두번째 시도. 이것은 몇개 틀린것입니까?
5
|
늑대 | 2022.03.22 | 260 |
4754 |
중 1인데
3
|
중1싱하 | 2007.06.23 | 1593 |
4753 |
준천재 나왔는데
1
|
꺙 | 2020.03.27 | 638 |
4752 |
준수야아 ㅠ
3
|
유수 | 2008.10.15 | 2455 |
4751 |
죽고 싶네요 아이큐가 떨어졌어요
4
|
123 | 2017.12.15 | 1622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