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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멘사 테스트 외
IQ 측정값 132~138

나무위키 고지능자 항목을 읽다가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멘사 테스트를 보고 합격한 사람입니다.


기존에는 IQ가 또래보다 높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별 비중을 안뒀었는데 (고등학교 IQ테스트 138, 멘사는 SD24기준 148, 2%로 합격, 온라인 IQ test 132~137) 고지능자 항목을 읽고 제 삶이 비일반적이고 평균 지능을 가진 사람들과 차이를 느끼는 이유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당시에는 머리를 한대 맞은 정도로 충격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살면서 공감 능력, 관심사 공유, 대화의 진행 방식과 이해과정 및 속도 등 여러 부분에서 일반인과의 다름을 느꼈으며, 그래서 제가 똑똑하거나 아니면 좀 사회성 결여, 지적 수준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생각을 하고 지내왔는데, 테스트 이후 , 지능지수 상위 2%(SD15기준 130이상)은 평범하지 않은 특징을 나타내는 구간이기에 제 자신에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몇 가지 제가 느낀 특성을 나열해보자면,


1.IQ130이상은 오히려 일반 공교육에 흥미 및 성적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임.  115-125정도가 공부하기 가장 최적화된 IQ라는게 이해가 됩니다.  학창시절 제 주변 IQ가 높은 친구들 모습도 그랬구요.  하지만 145이상의 아주 탁월한 사람들의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2.일반 대중적 패션, 드라마, 스포츠 중계 등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적음 (TV자체를 거의 안 봄)


3.호기심이 많으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 및 해결 속도가 빠름.


4.권위, 회사의 직급 등 계급화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고, 수평적 인간관계를 지향함.


5.어떤 도입 설명 없이 직접적인 질문 또는 물음을 던짐. 일반적인 사람들은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하거나 뜬금없다고 느껴함.


6.사실을 보편적인 기준에 맞추어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객관/주관적 필터링을 거쳐 일정 수준 이상 인지한 뒤 받아들임.


7.상대의 지적 수준에 대한 어느정도의 파악이 가능함. 똑똑함이 느껴지지 않는 상대화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수준을 어느정도 캐치한 뒤 알맞는 눈높이라고 파악을 한 뒤 그 수준으로 대화를 진행하는경우가 자주 있음. (이 사람과는 중학교 2학년 정도의 눈높이로 대화해야 겠다 등.  단 이 정확도가 높은 것은 아니며, 따라서 상대가 오히려 답답해하거나, 눈치가 없다고 보는경우가 종종 있음)


8.직업 선택시 빠른 흥미를 느끼고 빨리 잃음. 반복적인 업무의 수행을 싫어함.  20여 가지의 다른 일을 경험해봤으며, 일반 직장의 회사원은 잘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  자영업/개인사업/전문직/연구원/교수(강의) 등 개인 기반의 일을 하는 것이 잘 맞다고 생각됨.


9.무신론자의 양상을 띄는 경우가 많음. 어렸을때는 특정 종교에 속해 있더라고 성인기를 거치면서 종교에 대한 고찰 이후 비종교인이 되거나 자신의 종교 철학을 가지게 되는 듯. 맹목적 종교 추종은 잘 안하는걸로 보임.


10. 성격분석에서 외향/내향, 계획적/자유로움 등은 다양하게 나타나나, 미래지향적, 이성적인 특징은 조금 더 두드러지는 듯.


해당 내용은 제 주관적인 분석 내용이며 혹시라도 위의 내용에 불쾌감을 느껴지거나, 과도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 고지능자 분에게 어느정도 참고가 되기 위해 적어보았습니다.


또한, 고지능자가 평균지능에 비해 복합적인 우월성을 지니는 것이 아니며,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특정 분야로의 장기간 몰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생각나고 느껴온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한번 나눠보고 싶습니다.


  • binny 2021.06.03 15:22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는데 글쓰신분의 내용중 9가지가 제 경함과 일치해서 반가웠습니다.. 댓글 쓰신분들 경함과도 비슷한게 많아서 신기하네요..
  • Sixmanya 2021.10.05 23:49
    저도 이틀전에야 막연히 의심하던 내용이었는데. 나무위키질 하다보니 모든 증상이 일치해서 역시 그랬구나 하고 약간 침울했습니다. 어릴때 아이큐는 135라지만 그당시엔 딱히 느껴지진 않았고, 대학졸업이후... 부터 왜인지 친구들이 영 바보같고 이야기가 예전처럼 잘 되지않더라구요. 처음에는 사용하는 단어 숫자가 차이나는 정도였지만 갈수록 내용면이나 깊이면에서도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 객관적인 자료로 추론했던게 들어맞으니 마음이 좀 편하긴 합니다. 이유는 알았으니까요. 사람은 평범한게 제일이다 라는말이 정말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텔레비젼도 언젠가부터 다 유치원수준같아서 못보고 뉴스만 보게됐는데. 얼마전부터는 뉴스같은 메스미디어조차 대중을 호도하는 방향이 보여서 못보게됐고. 유튜버중에서 맘에드는거나 골라보는 따분한 인생이 계속되네요. 원인은 알았으니 가능한한 신경 끄고, 지적인 취미활동이나 파고들어가면서 여생을 보내려구요. 어정쩡한 고지능자가 사는게 제일 피곤한것같습니다 ㅎ;
  • 동작 2021.12.15 13:49
    +운동신경이 딸리고 눈치가 없음
  • 도토리 2022.08.24 03:06
    너무 비슷해서 지나치지를 못하는 중이네요...
    저는 최근에 인터넷 검사로 134정도 나왔어요.
    6개월차부터 말을 하고 2살때 유치원을 다녔고, 10살이 되고 나서는 부모님의 책장에 꽂혀있던 책들을 읽었습니다.

    9가지가 비슷해요. 특히 주입식 교육을 받으면서 흥미가 없으면 공부를 못하는 것도 너무 공감됩니다. 흥미가 생기면 바로 싹 암기가 되는데 흥미가 없으면 도통 암기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위계질서 강한 우리나라에서 중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비합리적이고 이해하기 힘들었거든요. 나아 조금 먹었다고 어린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제약을 구는 사람들에게 팩폭 했더니 왕따당했어요 ㅋㅋㅋ 결국 너무 힘들어서 미국식 학교로 전학을 갔지요

    살면서 연예인을 크게 좋아한 적이 많이 없었어요. 좋아한다 하더라도 외국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영어나 일본어가 서서히 들리는 것에 쾌감을 느끼거나, 뉴에이지나 클래식 ost곡 등을 섭렵하고 곡을 따서 피아노로 치는것을 더 즐겼어요.

    청소년기에는 친구들과 함께 무슨 대화를 나누어야 할 지 몰라서 너무 힘들던 시기도 많았습니다. 친구들이랑 대화할 주제가 별로 없었거든요. 드라마도 아이돌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후에 대학을 가면서 페르소나를 형성하면서 이조차도 다 극복했지만 여전히 인간관계는 정말 어렵습니다.

    직업이 자주 바뀌고 흥미가 자주 바뀐다는 부분이 저의 고민거리였습니다... 이제 서른인데 벌써 직업만 4번 바뀌었어요.
    지금은 수험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입식에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약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이 글을 보니 확 와닿네요...
  • 87658765 2022.12.19 13:36
    고 지능자는 학업잘하는데... 물론 관심에차이라 전혀 상반된개념을가진 학문은 어렵지만 우리나라 고등교육정도야 다들 어느정도 연계되어있어서 일정수준 수능2등급 정도까지는 그냥저냥 가능한수준
  • 뭐지??? 2023.07.07 07:07
    멘사맞으세요??
    멘사 특징을 정반대로 다 적으셨는데요
    멘사정모 참여하던 사람인데, 멘사회원들 대부분 종교관이 뚜렷한 사람, 끈기가 어마어마하고,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교육도 잘 따라가서 상위권 최상위권에 고루 잘 분포되어 있구요.(의대 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즘 멘사에서 가짜 멘사들 행세한다고 어이없어 하던데, 가짜 같으시네요
  • 늙은 아재 2024.01.13 02:17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너무 공감되어서 원글 일부러 찾아와서 댓글까지 달게 되네요. 저는 SNS나 인터넷 글 거의 안 쓰는데...
    저는 50대. 아이큐 156(한국 고등학교 때, 중학때 138)였고, 미국에서 빅테크 (MAGA중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4개국어하고요. 미국특허나 임펙트 논문도 좀 썻고요, 미국 공학 박사입니다. 이런 얘기 다른데서는 할 수 없는데 말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악기도 좀 수준급이라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쇼팽 비롯 레파토리도 있는 player입니다.... 저희 딸도 미국에서 highly gifted로 상위권 대학 졸업했습니다 우리 애도 멘사 아이큐 입니다 (집사람 아이큐 147).. 저는 멘사는 없어요. 테스트도 안했음.

    더 쓰면 누군지 특정될까봐 여기까지만.ㅋㅋㅋ

    제가 느낀 항목의 공통점 아래 적어봅니다.

    1. 115-125정도가 공부하기 가장 최적화된 IQ

    ->저도 성적 최상위는 아니었고요. 고등학교 아이큐 2등이었고, 1등인 친구도 성적 상위권이긴 한데 최 상위는 아니었어요.

    수학 물리 화학등은 최상위 성적. 특히 물리는 고3때 수업 없었는데 혼자 독학해서 거의 매번 만점. 국어 그때 60점인가 (학력고사) 만점에 30점. 반타작. 국사, 국민윤리 모두 다 개망. 지리는 또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성적 잘 나왔어요.
    하고 싶은 공부는 만점 가깝고 하기 싫은건 방치. 국어나 국민윤리는 아예 이해를 잘 못합니다. 답안지를 봐도요. 학교가 가르치는 것하고 내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름.


    2.일반 대중적 패션, 드라마, 스포츠 중계 등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적음 (TV자체를 거의 안 봄)

    -> TV 없이 산지 수 십년인데, 한 2-3년전에 한 대 샀어요. 그래도 거의 안 봄. 스포츠나 드라마 모릅니다. 노래는 의도적으로 K pop 많이 듣고 잘 압니다. 뉴진스 팬.


    3.호기심이 많으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 및 해결 속도가 빠름.

    ->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지 어릴때 (한국 110V 였을때) 젓가락으로 outlet 쑤셔보다 감전. 차 발통에 발 집어 넣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바퀴에 발 넣어봄. 이후 며칠간 절뚝 절뚝.. ㅋㅋㅋㅋ 지금은 50대인데 호기심은 여전히 많습니다. 이과에서 요즘은 문과로 전향하다 시피하고 일년에 책을 40-50권 읽습니다. 취미가 너무 많아서 인생 목표를 '관심을 줄이는 삶'으로 설정한 적도 있음.

    대체로 호기심이 많은 이유는 어릴때 무얼해도 캐치업이 빠르다 보니 쉽게 그 분야를 이해하고 성취함. 그래서 이것 저것 손대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게 길게 살아보니 독입니다. 어짜피 인간은 1-2개 이상 잘하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 분야를 진짜 깊이 들어가면요.


    4.권위, 회사의 직급 등 계급화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고, 수평적 인간관계를 지향함.

    -> 권위 딱 질색. 회사에서도 아래 직원들 저와 아주 평등하게 대합니다. 애들도 평등하게 키움. 위아래 없음. 다만, 회사 내 정치질이나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사람 극혐합니다. 그런데 오래 직장생활 하다보니 그게 안 통하더군요. 나이들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아마 머리가 점점 나빠지면서 환경에 적응하는듯 합니다.

    보통 제 아랫 사람들은 저를 좋아하는 경향 있습니다. 저번 직장 이직할 때도 저만 카드랑 손편지를 대부분의 부하직원한테 받음.


    5.어떤 도입 설명 없이 직접적인 질문 또는 물음을 던짐. 일반적인 사람들은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하거나 뜬금없다고 느껴함.

    -> 이거 공감. 회사에서 deep한 질문 그냥 던지게 됩니다. 머릿속에서는 문제점, 1차 개선안, 2차 안, 3차 안까지 생각 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것 때문에 곤란한적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 이후에 "Why I asked that question is...." 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의에서 다른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항상 눈치 보게 됩니다. 회사 생활은 아이디어보다 다른사람과 보조 맞추는게 더 중요합니다.


    6.사실을 보편적인 기준에 맞추어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객관/주관적 필터링을 거쳐 일정 수준 이상 인지한 뒤 받아들임.

    -> 이것도 회사 생활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입니다. 나의 기준을 쎄우지(주장하지) 않는 것이 사회생활에는 더 유익하죠. 그런데 성격상 내 생각의 성(castle)이 이미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7.상대의 지적 수준에 대한 어느정도의 파악이 가능함. 똑똑함이 느껴지지 않는 상대화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수준을 어느정도 캐치한 뒤 알맞는 눈높이라고 파악을 한 뒤 그 수준으로 대화를 진행하는경우가 자주 있음. (이 사람과는 중학교 2학년 정도의 눈높이로 대화해야 겠다 등. 단 이 정확도가 높은 것은 아니며, 따라서 상대가 오히려 답답해하거나, 눈치가 없다고 보는경우가 종종 있음)

    -> 이건 뛰어난 능력이고. 대체로 이것 깨달은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등 발표를 잘 합니다.
    다만 사람간의 1:1 대화라든지 파티 대화는 여전히 못함. 일단 관심없는 주제가 많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 걸 이해 못하는 내용이 많아요. 업무 관련 대화는 OK.

    그리고 윗 사람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눈치가 빠름. 이것 때문에 회사생활 아직도 합니다. 개인적 친밀감을 쌓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관계 잘 못함.


    8.직업 선택시 빠른 흥미를 느끼고 빨리 잃음. 반복적인 업무의 수행을 싫어함. 20여 가지의 다른 일을 경험해봤으며, 일반 직장의 회사원은 잘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 자영업/개인사업/전문직/연구원/교수(강의) 등 개인 기반의 일을 하는 것이 잘 맞다고 생각됨.

    -> 반복 업무 개 싫어함. 절대 안함. 업무보다 시간 더 걸리더라도 코딩 등으로 짜서 반복업무 절대 회피.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닌데 나이 40에 코딩 독학함). 직장에서 자료 정리 코딩으로 돌리고 논 적도 많고, Arduino로 미니 로봇 만들어서 두 시간 손 작업 자동화 시켜 준 적도 있음. 사람들 당연히 놀랍니다.


    9.무신론자의 양상을 띄는 경우가 많음. 어렸을때는 특정 종교에 속해 있더라고 성인기를 거치면서 종교에 대한 고찰 이후 비종교인이 되거나 자신의 종교 철학을 가지게 되는 듯. 맹목적 종교 추종은 잘 안하는걸로 보임.

    -> 어릴 때 천주교 집에서 태어남. 국민학교 때 성당 복사도 하고 종교생활 (타의로) 열심히 함. 중학교 이후 성당 안 다닙니다. 지금 생각은 무신론, 혹은 불교에 가깝습니다. 불교는 철학이라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종교 아님.


    10. 성격분석에서 외향/내향, 계획적/자유로움 등은 다양하게 나타나나, 미래지향적, 이성적인 특징은 조금 더 두드러지는 듯.

    -> 저는 내향적 사색적 성격.
    -> 이게 아이큐와 상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지향적이고 다른사람과 생각이 다르다 보니, 투자에서 성공하는 성격요인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요 부분도 얘기할 게 많은데 다음에 기회되면... 쩜쩜쩜.
  • Anon 2024.01.30 11:13
    멋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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