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2022.02.25 10:33
이태백이 중년에 양귀비를 대면 하고 미녀라는 말을 안 하던 이 시인이 내 이런 미색을 보다니 감탄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고 아마 몇일간은 잠을 설쳣을 것이다
허나 이 위대한 시작은 말년에 그 빛을 발한다
벗과의 술 자석에서 서로의 세계관 인생을 논 할때에 즐거움
멀리 떠나가는 벗에 송별시는 과연 시선임을 느끼게한다
나 또한 이태백같은 벗을 만나길 달빛을 보며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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