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들을 몇 개 읽었는데 역시나 지능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하이에나들에게
공격을 받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 군요.
일단 '모든 사람은 동물이다.'라는 명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이에나처럼 나보다 약한녀석 잡아먹고 잘난녀석은 다굴하는 게 원래 동물의 본능입니다.
그런 녀석들 보면 그냥 마음 속으로 진화가 덜 되서 야생성이 강한 동물이구나 하면 됩니다.
야생성이 강할 수록 권력(돈)이 있는 자에게는 비굴하게 싸바싸바 합니다.
남들 잘때 일하고, 놀때 일해서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에게 얻을 게 분명해지면 그 하이에나들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비굴하게 싸바싸바 할 겁니다.
그때 먹다 남은 뼈다귀 던저주면서 하이에나면 하이에나 답게 발이나 핥을라고 하면 됩니다.
신라의 김유신이 이런 말을 했다죠.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여러분이 하이에나들에 비해 부족한 건 피지컬, 지능이 아니라 독기입니다. 독해지십시오.
직장 상사가 괴롭히면 무기력한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분명하게 경고하고
그래도 선을 계속 넘으면 퇴사할 생각을 하기 전에 ' 날 계속 건드리면 너도 요단강 건널 준비 해라' 라는
독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회의에서 상사가 나를 타겟팅해서 '어 ~씨 이번에도 황당한 보고서 써서
우리 다 불려가는 거 아니야? 하하하" 하며 뻘 소리할 때
옆 동료에게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라며 모욕을 줘서 멘탈을 부숴버릴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이에나 주제에 사자를 건들면 척추뼈가 아작나 바로 요단강 건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공격을 받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 군요.
일단 '모든 사람은 동물이다.'라는 명제를 이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이에나처럼 나보다 약한녀석 잡아먹고 잘난녀석은 다굴하는 게 원래 동물의 본능입니다.
그런 녀석들 보면 그냥 마음 속으로 진화가 덜 되서 야생성이 강한 동물이구나 하면 됩니다.
야생성이 강할 수록 권력(돈)이 있는 자에게는 비굴하게 싸바싸바 합니다.
남들 잘때 일하고, 놀때 일해서 어떤 분야의 최고가 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에게 얻을 게 분명해지면 그 하이에나들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비굴하게 싸바싸바 할 겁니다.
그때 먹다 남은 뼈다귀 던저주면서 하이에나면 하이에나 답게 발이나 핥을라고 하면 됩니다.
신라의 김유신이 이런 말을 했다죠.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여러분이 하이에나들에 비해 부족한 건 피지컬, 지능이 아니라 독기입니다. 독해지십시오.
직장 상사가 괴롭히면 무기력한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분명하게 경고하고
그래도 선을 계속 넘으면 퇴사할 생각을 하기 전에 ' 날 계속 건드리면 너도 요단강 건널 준비 해라' 라는
독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회의에서 상사가 나를 타겟팅해서 '어 ~씨 이번에도 황당한 보고서 써서
우리 다 불려가는 거 아니야? 하하하" 하며 뻘 소리할 때
옆 동료에게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라며 모욕을 줘서 멘탈을 부숴버릴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이에나 주제에 사자를 건들면 척추뼈가 아작나 바로 요단강 건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좀 결이 다르기야하다만서도
만약 정말 골로보내고 싶다면 계획을 오래짜야할듯 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