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뇌라고 한다면 조금 손상과 엄청난 손상의 차이 보다 뇌의 소중함을 말할려고 같이 보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글을 쓸때 제가 정말 조심합니다.상대방이 뇌를 직접 다친 환자인 경우에는 저의 글 하나에 좌절감을 느낄수 있기 떄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글을 올리며 일반적으로 뇌를 소중히 다루면서 조심해야 한다는 뜻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많이 다쳐도 지능에는 영향을 안줄수도 있을 것입니다.(여기에 딴지 걸면 또 제가 왔다갔다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되는거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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