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물리,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로서의 삶
사실 내 두뇌는 이론창의력에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1감일듯 하구요.
사법고시(로스쿨),행정고시,외무고시,공인회계사,세무사,감평사,변리사를 다 취득한 담에
아주 영악한 세속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이것이 2감입니다.
제가 돌이켜 보니 1감이 안될때 2감으로 선회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어린 저에게 누군가 코칭을 해주었더라면...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제2감중 내 두뇌의 특화된 것은 법쪽인데 저는 태생적 법리해석의 능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오래전 일입니다. 아는 동생이 사법고시를 공부했었는데 하루는 나에게 느닷없이 와서
민법 법조문과 관련 사실심리를 보여주고 형님같으면 어떻게 판결하시겠어요 라고 묻더군요.
난 잠시 생각후에 판결을 한답시고 했죠. ㅎㅎ
그 동생의 얼굴이 사색이 되더군요.
자신이 보는 책 다음장에 대법원 판례를 마치 내가 본듯 거의 일치하게 내가 읇조린것입니다.
저보고 형님은 뇌구조가 법쪽으로 타고난듯 하다고 하더군요. ㅎ
난 여기 오시는 10대학생들이 참 부럽습니다.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나이대잖아요.
그리고 20대초반 대학생들도 부럽고 특히 신비님 같은 음악전공자들 창작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여러분들 IQ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도전하십시오.
저는 초등5-중등2학년1학기때 사춘기시절에 아픔이 컸습니다.
외국유학보내달라고 했거든요. 70년대 이야기입니다..
그때 내 머리가 특출나다는것을 느꼈거든요.
철저하게 외면당했습니다. 21세기에 살아가는 10대들은 모를겁니다.ㅜㅜ
그때 사춘기 10대였던 나는 철저한 절망감에 빠졌고 세상과 담을 쌓아 버렸던것 같아요.
인간이 어찌 할수없는 시대적 선택,운은 논외로 하고
높은IQ, 극강의CQ, EQ, MQ(기억지능), 뛰어난 운동신경, 오락부장을 하는 끼, 과제 집착력, 초감각지각력
정말 이 중 한가지라도 상위2%안에 들면 좋아할 사람들이 많을건데 저는 이걸 다 가졌지만
한가지가 빗나갔습니다.
바로 천재가 될수있는 장소에 존재하지 못하는 즉.. 철저하게 외면을 당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분명히 많이 존재했을건데 다들 그렇게 사라졌을 겁니다.
이젠 10년만 지나면 저는 노년입니다.
무엇을 남기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10대가 참 아름답습니다. 인생 계획 잘 세워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20대초반중반이면 가능성이 많습니다. 후반 넘어 30대가 되면 기성세대로서 살아야 합니다.
꽃다운 젊음은 잠간 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사실 내 두뇌는 이론창의력에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1감일듯 하구요.
사법고시(로스쿨),행정고시,외무고시,공인회계사,세무사,감평사,변리사를 다 취득한 담에
아주 영악한 세속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이것이 2감입니다.
제가 돌이켜 보니 1감이 안될때 2감으로 선회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어린 저에게 누군가 코칭을 해주었더라면...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제2감중 내 두뇌의 특화된 것은 법쪽인데 저는 태생적 법리해석의 능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오래전 일입니다. 아는 동생이 사법고시를 공부했었는데 하루는 나에게 느닷없이 와서
민법 법조문과 관련 사실심리를 보여주고 형님같으면 어떻게 판결하시겠어요 라고 묻더군요.
난 잠시 생각후에 판결을 한답시고 했죠. ㅎㅎ
그 동생의 얼굴이 사색이 되더군요.
자신이 보는 책 다음장에 대법원 판례를 마치 내가 본듯 거의 일치하게 내가 읇조린것입니다.
저보고 형님은 뇌구조가 법쪽으로 타고난듯 하다고 하더군요. ㅎ
난 여기 오시는 10대학생들이 참 부럽습니다.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나이대잖아요.
그리고 20대초반 대학생들도 부럽고 특히 신비님 같은 음악전공자들 창작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여러분들 IQ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도전하십시오.
저는 초등5-중등2학년1학기때 사춘기시절에 아픔이 컸습니다.
외국유학보내달라고 했거든요. 70년대 이야기입니다..
그때 내 머리가 특출나다는것을 느꼈거든요.
철저하게 외면당했습니다. 21세기에 살아가는 10대들은 모를겁니다.ㅜㅜ
그때 사춘기 10대였던 나는 철저한 절망감에 빠졌고 세상과 담을 쌓아 버렸던것 같아요.
인간이 어찌 할수없는 시대적 선택,운은 논외로 하고
높은IQ, 극강의CQ, EQ, MQ(기억지능), 뛰어난 운동신경, 오락부장을 하는 끼, 과제 집착력, 초감각지각력
정말 이 중 한가지라도 상위2%안에 들면 좋아할 사람들이 많을건데 저는 이걸 다 가졌지만
한가지가 빗나갔습니다.
바로 천재가 될수있는 장소에 존재하지 못하는 즉.. 철저하게 외면을 당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분명히 많이 존재했을건데 다들 그렇게 사라졌을 겁니다.
이젠 10년만 지나면 저는 노년입니다.
무엇을 남기고 갈까 고민중입니다.
10대가 참 아름답습니다. 인생 계획 잘 세워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20대초반중반이면 가능성이 많습니다. 후반 넘어 30대가 되면 기성세대로서 살아야 합니다.
꽃다운 젊음은 잠간 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