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혹시 검사 받으러 갔을때나 뭔가 하실때 갠적으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제 이야기는 하지 마십시오.
그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 그럽니다.
또 개인적으로 그분은 타인의 검사 결과지를 알려주시지도 않고
언급해주시지도 않습니다. 그건 일종의 상도의와 같은 이치죠.
저 같은 경우는 매스컴의 특성상 저의 기록이 어느정도인가 당시기준으로 언급하신것일뿐입니다.
검사를 받으시면 메일로 결과 해석파일을 보내주는데 없다는것도 좀 의아하네요.
아니면 그곳에서 결과파일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