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아이큐 테스트로 바뀌면?

서울대생 3,121명을 추적한 결과, 서울대생 500(17%)여명이 초 천재와 초 노력에 의해 합격하여 세상에 알려지지만, 나머지 2,500명(83%)은 보통 학생으로 나타난다.
 

물론 천재도 있고, 초 노력파도 존재하지만, 대다수 평범한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당한 아이큐에 노력으로 서울대 합격이 많이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아이큐는 117이며 고등학교 때 평균 수면은 6.8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 tvN 화성인 바이러스 공부의 신 특집, 화성인 조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