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5109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00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08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655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03 |
4640 |
뇌파 IQ는 어디서 재나요?
1
|
본인 | 2021.05.28 | 320 |
4639 |
이거 맞음?
1
|
ItzSp | 2021.05.14 | 320 |
4638 |
궁금증. 휴먼벤치마크.
3
|
궁금증. | 2022.01.14 | 320 |
4637 |
사고력 문제 정답해설
6
|
화성인 | 2023.03.14 | 320 |
4636 |
검사를 다 해보진 않았는데, 여기 검사가 신빙성이 ...
1
|
아줌마 | 2023.04.16 | 320 |
4635 |
treningmozga IQ 테스트 경험기
4
|
화성인 | 2023.04.25 | 320 |
4634 |
벼락치기 성공
|
로로로리라숑 | 2020.10.31 | 321 |
4633 |
당분간 최소한 한달은 잠수탑니다.
3
|
화성인 | 2021.03.14 | 321 |
4632 |
아이큐를 후천적으로 늘릴 수 있나요?
|
AAa | 2022.05.22 | 321 |
4631 |
이곳 IQ 검사 4종류에 관하여
|
화성인 | 2023.03.27 | 321 |
4630 |
연예인 아이큐 목록이 의미가 있을까요?
2
|
Hjk | 2022.04.04 | 322 |
4629 |
일반(본 사이트.구글 등등)과 웩 과 아이큐상 차이...
2
|
미라보 | 2020.11.18 | 322 |
4628 |
수리/언어/도형 142
2
|
설의 | 2020.04.09 | 322 |
4627 |
세상은 더불어 사는곳 거기서 천재도 탄생
|
화성인 | 2021.11.22 | 323 |
4626 |
니코로직 테스트 어려워요ㅜㅜ
2
|
신비 | 2022.03.30 | 323 |
4625 |
남녀의 IQ 차이
|
빈대학교 | 2023.04.08 | 323 |
4624 |
화성인님께 질문 하나
2
|
소닉좌 | 2023.07.25 | 323 |
4623 |
신비님 지능을 높인 비결이 뭔가요?
7
|
Ss | 2022.03.15 | 324 |
4622 |
지능검사의 오류가 나타나는 현상
2
|
WAIS 140 | 2021.04.04 | 324 |
4621 |
살면서 머리가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3
|
신비 | 2023.04.08 | 324 |
4620 |
웩슬러 심볼서치 벤치마크 1분1초남기고 16개틀림 4...
|
궁금증. | 2022.12.19 | 324 |
4619 |
글을 써보니
8
|
화성인 | 2023.08.11 | 324 |
4618 |
두뇌훈련 하노이 탑
6
|
화성인 | 2024.02.19 | 324 |
4617 |
뇌 이야기 "딘 버넷" 지음 중 재미있는 ...
4
|
화성인 | 2022.04.09 | 325 |
4616 |
백석님, 아이큐 상위 0.003은 무척 높은 수치입니다
4
|
익명 | 2021.05.11 | 325 |
표준편차 15에서 아이큐 110은 상위 25%로 보통 이상으로 멍청하지 않습니다.
서울대 학생 중 아이큐 100이하는 13%(서울대 평균 아이큐 117에서 정규분포) 되며, 이들은 남다른 노력 뒤에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늘에서 피겨의 재능을 타고난 김연아는 피겨 천재일까?
초등학교 때 김연아를 코치한 신혜숙 코치는 "김연아는 연습을 하면서 점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끝까지 연습했다. 내가 한번 세어봤더니 한가지 점프를 65차례까지 반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피겨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의 피겨여왕으로 있게 한 것은 그의 피나는 노력이 뒤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경기를 마치고 난 뒤, 그가 흘렸던 눈물은 그동안 땀으로 일군 눈물이었을 것이다.
노력이 희망을 돛단배에 싣고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