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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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08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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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965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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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66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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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34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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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782 |
4608 |
WDG(World Genius Directory)에 등재하려면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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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4.27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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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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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 2021.05.17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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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D 아이큐 1위 김영훈씨가 목회자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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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3.04.06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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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D에 등록될 정도의 인터넷 아이큐 테스트는 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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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생 | 2021.04.12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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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D에 제 기록도 보내면 등재가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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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3.10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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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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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동 | 2009.09.01 | 4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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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 5은 7개의 소검사만 전체지능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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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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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 IV - WAIS IV 0.9(81%) 상관계수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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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7.11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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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V, Wais-IV 행렬추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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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9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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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onsin Card Sorting 검사해보신분 계신가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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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w | 2019.02.14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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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cock Johnson (WJ-4) 아이큐 테스트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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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ey | 2018.05.02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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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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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 2007.10.14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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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ly Darko ( iqtez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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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2.02.27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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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ly Darko 의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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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2.06.19 | 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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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LY IQ TEST and a real me iq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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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08.01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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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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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hf | 2007.10.05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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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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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범 | 2008.01.19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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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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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007.06.22 |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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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121 점 문자/숫자/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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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민 | 2008.09.03 | 2478 |
4589 |
[re] [RE]13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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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ㄹ호 | 2006.07.29 | 1526 |
4588 |
[re] [RE]15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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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띠 | 2007.11.07 | 1523 |
4587 |
[re] [RE]15살에1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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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銀血玭 | 2008.02.19 | 1701 |
4586 |
[re] [RE]1학년인데 아이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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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아 | 2006.02.14 | 1613 |
4585 |
[re] [RE]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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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뿜 | 2007.06.30 | 1664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