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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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139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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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021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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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110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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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6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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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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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15살에1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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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銀血玭 | 2008.02.19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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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1학년인데 아이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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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아 | 2006.02.14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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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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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뿜 | 2007.06.30 | 1664 |
4590 |
[re] [RE]ㅋㅋㅋ쫌딸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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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 | 2007.06.22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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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나는 IQ가 137이래요 나이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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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2005.06.12 | 2693 |
4588 |
[re] [RE]내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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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입니다 | 2008.02.13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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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내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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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 2007.06.22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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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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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 2007.09.16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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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마지막문제 물고기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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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 2006.10.11 | 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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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만 12세 아이큐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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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13 | 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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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멘사와 유사한 테스트 ..이것한번 풀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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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소사이티 | 2004.08.15 | 20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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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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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 2007.09.15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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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아이큐에 따른 직업의 종류 및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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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17 | 8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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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안녕하세요 34살 아이큐 103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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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 2006.06.10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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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오오 =ㅁ= 아이큐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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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끄끄끄 | 2007.02.01 | 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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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이거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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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 2007.12.01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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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저 4학년인데 표준편차15 127나왓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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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ㄴ | 2007.06.20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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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저 고1(17살) 아이큐118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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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06.11.07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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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저 아이큐가 134임 나이가 12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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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2007.12.27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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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저의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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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용 | 2008.01.22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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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전 13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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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 2006.10.18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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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제아이큐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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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윤 | 2007.08.07 | 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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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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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해 | 2007.07.02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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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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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림 | 2006.07.29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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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 초등학교2고 아이큐는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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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 2005.10.04 | 2958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