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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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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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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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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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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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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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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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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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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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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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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인증한 ㅌ ㅔ 스 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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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022.12.16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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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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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2.19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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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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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 2022.11.24 | 336 |
4562 |
언어성,후천적 지능 일까? 의문을 품게 된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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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6.09 | 336 |
4561 |
일머리와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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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 2023.11.04 | 336 |
4560 |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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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 2021.05.26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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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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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124125134 | 2020.03.03 | 337 |
4558 |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업적이 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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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 2023.02.24 | 337 |
4557 |
웩슬러 숫자 순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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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 2021.04.1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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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책을 다 읽으면 줄거리 어느정도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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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3.08 | 338 |
4555 |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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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소수아님 | 2021.08.11 | 338 |
4554 |
이디오크러시 2505년의 평균지능과 전세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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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 2022.08.18 | 338 |
4553 |
[퀴즈] 공통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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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2.17 | 338 |
4552 |
사이트 자주 들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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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2021.06.01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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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억 검사에서 산수가 숫자보다 낮은 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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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1.10.1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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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B어휘,운동신경(점3개찍기)그외 IQ산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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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4.03 | 339 |
4549 |
스토쿠 퍼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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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4.30 | 339 |
4548 |
아이큐보다 중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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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2020.03.04 | 339 |
4547 |
두뇌는 쓰면 쓸수록 발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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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2020.10.02 | 339 |
4546 |
개인적으로 남자가 순수지능이 더 높다는게 일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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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11.13 | 339 |
4545 |
추가(유명한 분들이 하던 아이큐 테스트 227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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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5월 16일 태어난 남자 | 2021.03.04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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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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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2022.02.04 | 340 |
4543 |
오 평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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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재 | 2023.12.14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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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테스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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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 2017.12.23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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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노출이 안되는 순간 인간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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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11.25 | 341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