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비님! 잘지내셨나요, 모든 것은 비극인것처럼 보일때 다른사람에겐 진리가 비춰지고 있을 겁니다 삶은 우리가 제일 비극과 슬퍼할때 보여지지 않는곳에서 껍데기가 가려지고 밝혀지고
빛나고 있을 겁니다, 근데 그다음과 그전과 그것을 모르니 답답하지요... 그래서 알아가면서 살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은 껍데기 가 뭔지 밝혀냈다고 한 순간 다시 세바퀴 도는겁니다, 사실 슬퍼하는 사람이 진거였죠.. 신비님 모든것이 항상 잘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이 웹을 떠난다 했다 안부차 한번 들리었습니다. 신비님 만의 방법으로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늘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있을 겁니다 삶은 우리가 제일 비극과 슬퍼할때 보여지지 않는곳에서 껍데기가 가려지고 밝혀지고
빛나고 있을 겁니다, 근데 그다음과 그전과 그것을 모르니 답답하지요... 그래서 알아가면서 살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은 껍데기 가 뭔지 밝혀냈다고 한 순간 다시 세바퀴 도는겁니다, 사실
슬퍼하는 사람이 진거였죠.. 신비님 모든것이 항상 잘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이 웹을 떠난다 했다
안부차 한번 들리었습니다. 신비님 만의 방법으로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늘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