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2024.01.26 00:27
일종의 극기훈련이네요...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일정한 한계를 넘어가 봤느냐 가보지 못했느냐 하는 차이점이 생깁니다.
아예 존재조차 모르는 일과, 일생의 단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일은
마치 0과 1처럼, 없음과 있음처럼(무와 유) 극적인 분기점이라고 봅니다.

0은 어떤 수를 곱해도 0인 것처럼
1은 어떤 수를 곱하면 변화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러한 극적인 차이요

이것은 지능이라는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적응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사색을 통해 얻어낸 깨달음이고 실천하기 어렵기도 하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꾸 까먹게 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제가 정신적 성장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시도하는 것이기도 한데
이게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뇌에 새겨봅니다.

좋은 의견과 답변 감사합니다!
무료한 삶에 또 다시 영감이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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