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은 IQ와 밀접하나요

영재에 관한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130조금 넘는 일반 영재와 180이 넘는 초고도 영재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조사해보니 눈에 띄는 것이 집중력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답니다.
물론 이 집중력은 한가지 전제조건이 있죠 동기부여가 된 경우라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본인이 관심이 없으면 집중안하죠

결론 동기부여가 된 경우 집중력은 IQ와 밀접합니다.
특히 웩슬러 처리속도 와 작업기억력은 집중력 싸움입니다.
그런데 정말 초고지능자가 검사를 받기 싫은데 강압에의해서 받을경우 집중안하죠
하지만 보통 뭔가 보상이 있을때 서로 같이 집중할때 지능이 높을수록 그 편차가 큽니다.
예전에 누군가 올린 보상이 주어졌을때란 글을 보고 제가 쓴글이 있습니다.
오히려 보상이 주어지면 일반지능자 일반영재들 그리고 초고도영재들
지능검사하면 점수차이가 더 벌어질겁니다.
지능이 높을수록 상방경직성이라고 높이 뛰는 편차가 커집니다.

Iq=집중력 입니다

신비님 이것은 저희들끼리 연구를 거듭해도 좋은 결과를 산출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노력으로 인간이 한계를 어디까지 성장할수 있는 가를 보여주었는데 ( 평범함에서 비범함까지, 창의성과 무한한 열정,) , 지능테스트 초기 테스트때부터 목적이, 목숨을 걸고하는 전쟁중에 참전 시키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 개발했지요. 높은 고지능자를 정확하게 어느 한계까지 측정할수 없고,현재 뇌과학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고 뇌에대한 것은 많은 과학자들도 전부 비밀을 알지 못하고 뇌라는것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모르지요, 이것은 저희가 1900년대 초 육군 알파,베타 검사를 생각 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자연의 원리와 시공간의 불규칙성, 사람의 개인의 인생도 그릿 을 요구하고 아인슈타인이 노력으로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것까지의 한계를 보여주었는데, 저희들이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나,과학자들도 아직 다 모른다고 하는것에 한계를 그을수 없지요, 신비 하늘길님 백석님들이 반신반의 하는것처럼 지능지수는 저는 유동성지능도 개발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상현님도 주의력,작업기억력,집중력 부분에 대해서 워킹메모리 에 대해서도 개발 될수 있다 이야기 했고 본인도 그것으로 훈련하는 것처럼요, 특히 언어성 부분은 이미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증가 한다고 밝혀졌고요 -> 이것 다음에 유동성은? 발전될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즉 이말은 나이가 언제까지 들어도 평생동안 지능은 노력하면 증가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능검사 는 개인의 정신적상태나 심리상태 도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초고도지능자
분들은 정신적으로도 워낙에 예민하고, 일상에서 타인들과 교류했을때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기 쉽기에,
심리 상태가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고 이것은 모든 지능검사에서 영향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이말인 즉슨 살면서, 본인이 받은 검사들중에 가장 지수가 높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상태일때를
(본인이 언제인지 특정 지을수가없음) 기준으로 할수 있고 그것이 본인 점수라고 믿는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사이, 찰스다윈과 그전시대 사람들까지 항상
인류는 창조하고 개발하고, 문명이 뒤바뀌고-, 천동설->지동설 전혀 인류의 상식에 관하여 믿고 있는것
에 관하여 180도 반대 방향의 이론이 세상을 지배하고 창조되고 개발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것에 대해 의심하고 100% 믿을수 없습니다, 진리가 1가지가 아닌것이라 생각이 저는 이것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무엇이든지 의심하는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지만요 ㅠㅠ, 저희들이 지금까지 밝혀진것
그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밝혀진것 믿고있는것 확신한것 알고있는것, 처럼 알수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더 발전할수 있다는 생각이 훨씬더 정확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인슈타인
처럼요. (이것또한 전적인 저의생각)

찰스다윈의 이론이 지배하던 창조론 왕,독재자,신,특권계층, 에 대한 의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혁명 이것은 후세대 모든 철학,과학 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만 그때 찰스다윈은 왕따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럼 그전까지 수백 수천년간 믿고 있던 모든 진리에 몇억 몇십억명이 살고 믿음 의지 하던것에 대한 대답은요?? 찰스다윈 처럼 왕따를 당하겠지요. 초고도지능자 분들은 지금도 대인관계에서 왕따를 당하기가 쉬운것처럼요, 이것은 단편 지을수 없습니다. 데카르트 가 주변 모든것에 대해 의식하고 사고하는것 은 이것 때문에 계속적으로 의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정을 원하는 사람들이 새로운것은 무조건 왕따를 시켜버리는데 어디까지가 정답이고 후세대에는 무슨 진리가 만들어질지, 하지만 그것이 더 발전적인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석기시대 살려고 동굴에 피해서 자고, 신석기시대 풍족하고 편리하기 위해 농사를 지었고, 필요에의해 도시가 형성이되고 측량기술이 개발되고 운하를 건설하고,
육군검사를 만들었지요. 혁명을 거쳐 절대왕,신,특권 전지전능에 대해 의심하고 진화론 민주주의 여러 과학이 개발되었지요, 여기서 지금의 컴퓨터까지, 합리적인 이성적, 평등 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문명이 , 저는 무엇이든지 미래에는 인류에 필요에의해 사람들의 동기, 원하는것처럼 창조하고 적응하려는 것처럼 진취적인 인간의 기상처럼,개발되고 발전되고 더 나은것이 만들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에 착륙은 평생 거짓말이라고 하고,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을 부정하고, 지구는 네모모양이라
바다 멀리까지 항해를 부정하고, 테슬라의 전기기술이 부정을 당하고, 많은 천재들의 강박적사고,
에디슨이 99번의 실패를하고, 이런 것들은 인류가 어디까지 부정하고 믿을수 있을까 , 어디까지
창조할수 있을까, 어디까지 발전이 되고 적응할수 있나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이 듭니다,
집중력 부분 주의력, 워킹메모리, 아이큐와 밀접하고, 개발되어질수 있고 아이큐도 개발되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가 무에서 유를 창조될까요? 모든 믿는것에 대한 의심,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것이 안당연해지는것, 내가 믿는것에 대한 비판은 왕따,

심지어 모든것에 대한 의심을 말한 데카르트 조차- 본인이 쓴책 금서지정,왕따취급 받고, 데카르트에 모든것에 대한 의심을 받았지요;;; 근데 지금 현대의 데카르트 철학의 평가는?.. 교과서에도 실리고 있지요, 이것은 정말 데카르트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지금 저도 데카르트 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혹시 또 모릅니다 후세대에는 교과서 실린 데카르트 의 말에서 진보한게 또 언제 탄생해서 교과서에 실릴지?;;
이것은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데카르트는 이럴때 모든것에 대해 속고 있음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