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님 이것은 저희들끼리 연구를 거듭해도 좋은 결과를 산출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노력으로 인간이 한계를 어디까지 성장할수 있는 가를 보여주었는데 ( 평범함에서 비범함까지, 창의성과 무한한 열정,) , 지능테스트 초기 테스트때부터 목적이, 목숨을 걸고하는 전쟁중에 참전 시키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 개발했지요. 높은 고지능자를 정확하게 어느 한계까지 측정할수 없고,현재 뇌과학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고 뇌에대한 것은 많은 과학자들도 전부 비밀을 알지 못하고 뇌라는것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모르지요, 이것은 저희가 1900년대 초 육군 알파,베타 검사를 생각 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자연의 원리와 시공간의 불규칙성, 사람의 개인의 인생도 그릿 을 요구하고 아인슈타인이 노력으로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것까지의 한계를 보여주었는데, 저희들이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나,과학자들도 아직 다 모른다고 하는것에 한계를 그을수 없지요, 신비 하늘길님 백석님들이 반신반의 하는것처럼 지능지수는 저는 유동성지능도 개발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상현님도 주의력,작업기억력,집중력 부분에 대해서 워킹메모리 에 대해서도 개발 될수 있다 이야기 했고 본인도 그것으로 훈련하는 것처럼요, 특히 언어성 부분은 이미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증가 한다고 밝혀졌고요 -> 이것 다음에 유동성은? 발전될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즉 이말은 나이가 언제까지 들어도 평생동안 지능은 노력하면 증가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능검사 는 개인의 정신적상태나 심리상태 도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초고도지능자
분들은 정신적으로도 워낙에 예민하고, 일상에서 타인들과 교류했을때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기 쉽기에,
심리 상태가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고 이것은 모든 지능검사에서 영향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이말인 즉슨 살면서, 본인이 받은 검사들중에 가장 지수가 높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상태일때를
(본인이 언제인지 특정 지을수가없음) 기준으로 할수 있고 그것이 본인 점수라고 믿는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사이, 찰스다윈과 그전시대 사람들까지 항상
인류는 창조하고 개발하고, 문명이 뒤바뀌고-, 천동설->지동설 전혀 인류의 상식에 관하여 믿고 있는것
에 관하여 180도 반대 방향의 이론이 세상을 지배하고 창조되고 개발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것에 대해 의심하고 100% 믿을수 없습니다, 진리가 1가지가 아닌것이라 생각이 저는 이것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무엇이든지 의심하는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지만요 ㅠㅠ, 저희들이 지금까지 밝혀진것
그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밝혀진것 믿고있는것 확신한것 알고있는것, 처럼 알수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더 발전할수 있다는 생각이 훨씬더 정확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인슈타인
처럼요. (이것또한 전적인 저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