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님 창의성 도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적인 동물이죠!! 리처드파인만 의 업적과 유명세,
포드, 록펠러,카네기, 심지어 침대 만든 시몬스, 옛날에 처음 농경사회에 접할수 있게 기술 만든 선조,
구석기시대 동굴에서 생활할수 있게 개척한 피테쿠스 중 한사람, 할수없다는 사고가 신비님을 정체하게 만듭니다,그것이 신비님이 원하는 재능개발이 아니라 신비님의 인생 전체를요 - (인간은 창조적 생각을 할수있는 혁신적 동물입니다, 자연에 적응하는 능력도 뛰어나구요, 인류가 다른 어떤 생물체들 보다 오랫동안 생존할수 있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가장 짧은 시간내에 지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신비님이 개발에도 관심 있기에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것은 주체적으로 살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뛰어난 천재건 업적을 남긴 사람이건 특징중 하나는 창의적이고 개성있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남들과 다르고 남들이 뭐라고 하고 그게 되겠어?, 라고 하는것 와중에 개발해낸 사람들이지요, 아인슈타인 어록중에 봤는데 나약한 태도는 나약한 성격을 만든다 ? 라는 글을 봤습니다 실제로 말을 했거나 책에 쓴건지 모르겠지만 - 심리학적 으로도 위의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신비님은 워낙 뛰어나시지만 더 발전하실수 있고 (나이가 70세라고 하셔도 권했을겁니다,) 본인의 관심이나 희망하는 분야시고, 이는 다른 모든이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찰스다윈 같이 아웃사이더 생각인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어떤분야든 집착을 하면 인간은 창조를 해내는 습성이 있습니다- 돌끼리 깨부서숴 불을 지펴내든 말이죠-안 밝혀진 메커니즘은 역시 보지 않았고 본적이 없는것은 알수 없지만 그랬기 때문에 알수없는 메커니즘 이지만 인류역사에서 이 알수없는 메커니즘 을 계속 밝혀내거나 개발해내거나 근접한것을 알아내기 위해 집착해서 끝내 알아내고, 인류가 진일보 되거나, 기존에 메커니즘
을 결국 정반대의 결과로 창출해내는 것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한것은 역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없고 불확실 하지만, 불확실은 알수없는 메커니즘이고 알수없는 메커니즘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짓고 확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전에는 불확정성 이고요, 제 개인적인 견해나 의견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비님의 관심사와, 발전적 태도가 알수없는 메커니즘 속에서 어떻게 신비님도 모르는 사이 창조될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발전적 태도에 신비님의 인생이 성장할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조언들에 저는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개인적 제 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