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2024.01.09 21:07
전 모든 좋은게 좋고 맞는게 맞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인생에 답은 없다면서 답은 없다고 명확히 규정하는건 뭡니까? 독재자에 미친듯 분개해서 테러해서 무너트리고 일어섰던 인류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예수에 미친듯 분개해서 테러해서 무너트리고 진행해온것이 인류의 역사 인가요?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저는 참 의문 입니다. AI시대가 되어가는 시점에 저는 더욱더 모든 좋은것을 모든 난제가 해결되어지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하자 는 주의 입니다. 어떻게보면 레인보우님이나 신비님보다 더욱더 강한 집념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결국 역사와 발전과 과학의 진보는 저같은 신념이 더욱더 일으키는게 아닐까요.
결론은 아이큐 검사를 통해서 높은 아이큐인 사람은 장점과 재능으로 활용하고 자신감을 갖고,
아이큐가 낮은 사람은 약점을 보완하거나 발전을 일으키어 본인의 적성과 소질 환경 재능 등 여러 요소에
맞게 적합하게 배치되어 적응적 행복히 살아가는것 입니다. 아예 모든것을 모르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한계를 규정하지 않는다면 그것 조차도 저는 규정하지 않음의 판단이 들어갔다고 보네요. 저는 모든 난제를
풀고 정답을 맞추고 현대 과학이나 그 이상을 추구하는것을 발전이라 규명하고 좋아하지, 반대로 퇴보되는
것들을 별로 좋지않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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