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천재아 낳고 싶어요 일론 머스크같은

성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릴때 성공하는 기쁨을 많이 알려주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우선.. 조금은 쓴소리 일지라도,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다면 글쓴이께서 조금 이나마 이득이 될만한 것을 얻으셨으면 하는 기대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아이를 글쓴이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만든다"라는 생각 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본인께서 "무식해서 지잡대 나왔다"라는 마음에 사로 잡힐수록 "너는 똑똑해야 해, 그렇게 해야만 명문대 갈 수 있어"라는 교육관이 자리 잡아 아이에게 강요,억압적인 교육방식이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당신의 아이와, 당신의 행복을 위해..)
비범한 천재아이들이 잘못된 교육 방식으로 불행한 삶을 살다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케이스가 정말 많습니다. 천재적인 지능과 함께 성공한 아이로 키우시는데 관심이 많으시다면 "내 아이를 위한 칼비테 교육법"이란 책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일론머스크는 학대당하면서 자랐대요
아이를 학대해보세요 ㅋㅋ

대학을 가지고 소피님을 주변에서 많이 저평가했나봐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아이는 아이가 바라는 대로 자라야지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지도 않는거 같구요.

그리고 아이큐에 대해 높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아이큐를 키에 비교하는게 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애 키가 183~185정도라면 이상적으로 큰 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 영재는 키 200에 해당되요. 과연 그런 아이가 행복할 확률이 높을까요? 당장 의자만 해도 키 170정도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을텐데요. 꽤나 불편한 점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큐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을거 같다구요? 과연 사회는 아이큐 몇에게 적합한 소통체계를 갖고 있고, 교육은 아이큐 몇에게 적합할까요? 개인의 능력의 강도는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회구성원으로써 잘 융화되고, 유연함을 갖추는 것이지요.

지능이라는 것은 하나의 성향일 뿐이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지능이 너무 발달한 경우에는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무난하게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히 머리가 좋은게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제가 엘론머스크랑 완벽하게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 얘기해드립니다
일단 4~5살때 부모중 한 분은 어리광을피우세요
한 분은 강압적으로 화내서
그래서 화났을때 자존감을 잃지않기위해 방어기제로 아 쟤는 병신이구나를 느껴서
나르시시스트로 변하게하시고
아인슈타인같은 사람 위인전을 읽게한후
학대하세요
그럼 자기혐오로 기억을잃기위해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내고
지적으로 우월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게됩니다
근데 한국에서 자라면 어려울듯요
겸손 문화나 자유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