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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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087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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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972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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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73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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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3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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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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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외우기에 관한 나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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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6.18 | 492 |
4110 |
숫자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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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 2021.06.18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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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큐2x5x13님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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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athematician | 2021.06.18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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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몇부터 학습속도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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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8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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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을 위해 ai를 공부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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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7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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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습득력 높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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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6 | 449 |
4105 |
신비의 순수지능 높히는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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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6 | 493 |
4104 |
신비님 행렬만점 테스트 가능할까요 보자마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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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1.06.16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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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조숙 나무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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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6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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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밝히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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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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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을 높힌다고 유전자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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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5 | 422 |
4100 |
iq가 바뀔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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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 2021.06.14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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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CAT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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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4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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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상위 2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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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a | 2021.06.14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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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점수 23점이상 차이나도 FSIQ 의미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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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자 | 2021.06.13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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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도 긴장하면 바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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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3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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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전체 IQ는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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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2 | 1367 |
4094 |
신비의 웩슬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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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1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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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아이큐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생각 투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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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1 | 617 |
4092 |
웩슬러 천장효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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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1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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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은 저평가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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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기 싫은자 | 2021.06.11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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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 5은 7개의 소검사만 전체지능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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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1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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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수치가 오염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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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5 | 2021.06.11 | 475 |
4088 |
김영훈님은 작업기억력 리버스 몇개 가능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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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1.06.10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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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으면 직업에 오래 종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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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09 | 203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