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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 평균 IQ가 128(상위 3%)이라면, 그 주장의 신빙성은 꽤 높을 듯합니다. 서울과학고생 정도 되면 MIT나 칼텍 진학도 많이들 할 테니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대한민국에서 거르고 거른 최고의 영재들이고요.

가수 이장원 씨가 134(상위 1.1%, 의학박사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대 1 방식으로 검사)인데, 대전과학고 재학 당시 외국어 과목에선 전교 1등도 몇 번 해봤을 만큼 공부를 잘했다지요. 시카고대 졸업생인 타일러 라쉬를 SAT 성적으로 꺾었고요. 보통 MIT나 칼텍 학생들도 이쯤 된다고 가정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백석 2021.05.27 14:59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academic background에 그사람의
    전면모를 알 수 없습니다
    하버드대를 나와 잘살수 있겠지만 인간의 가치를 일반사회적
    평가 되는것은 확률적으로 차이가 크겠죠
    하지만 인간이 그이상의 가치를 발견한 천재(165이상)들은
    은둔 생활을 합니다
    쉬운예로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큐소유자 김영훈님 이한경님의 경우가 그렇고 알지못하는천재들의 은둔 생활의 가끔뉴스에 보입니다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은둔생활을합니다
  • 아이큐 2x2x5x7-10 2021.05.28 08:22
    안녕하세요 천재가 있으면 그 학교의 평균 아이큐도 올라갈거에요 그런데 평균이 134면 엄청 높은것같아요 서울대보다도 더 높아서 놀랐는데 아마 여기서 좋은 학교에 가면 잘 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만약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끼리 경쟁하면 더 똑똑해진다는 건가요? 그리고 은둔 생활이 뭐에요?
  • 백석 2021.05.28 09:43
    아이큐2×2×5×7-10 님 아직 어리신 분같습니다
    지능지수가 높을 수록 사회 이면의 모습이 쉽게 관찰 됩니다
    우리가 아는 높은 연봉의 직업 명성이 널리 퍼지는 것들의 이면에는 부조리(쉽게 모순)이 존재합니다
    고액연봉 명성의 허와실을 간파하기에 은둔(사회적으로 인정하는직업과 명성등을 할능력은되나 겉으로드러 나지안는것)생활을하는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의식주해결정도많 만족하고 나름의정신 생활에 만족하는겄입니다
    경쟁이란 그저 주관적 생각입니다
  • 아이큐 2×5×13 2021.05.28 09:59
    저 똑같은 사람이에요 저는 아직 130이니까 높은건 아니에요 그럼 능력은 되는데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천재성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천재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능지수가 높긴 한데 특히 은둔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보기 위해서 다시 하고 또하고 연습하는것을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그럼 경쟁은 주관적 생각이니까 주관식처럼 자신이 정한것이어서 사실은 그 사람들과 경쟁을 하는것이 아닐수 있고 제 나이에는 공부하면서 경쟁하고 아이큐게시판을 보고 해야겠어요

    말이 제가 잘 안통할 수 있어서 죄송합니다
  • 백석 2021.05.28 10:16
    아이큐군 딴사람인줄...
    경쟁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경쟁으로 자신을파악하고 더 나아갈 수있으니 그리고 나라와나라사이의 경쟁으로 더 노력과 자기 발전을 할 수 있으니 허나 비교로 분류는 파시즘의 위험이 다분합니다
    아이큐군도 현재의 자기계발을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현상이에요
    성인이되면 느낄수있는 참 인생의 길을 알기바래요
    공부열심이^^
  • 아이큐 2x2x5x7-10 2021.05.30 10:24
    그럼 좋은 현상이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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