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84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60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51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3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16 |
4023 |
좀쩌는듯
1
|
날아라대두 | 2009.02.28 | 2380 |
4022 |
궁금한게 있어요(adhd랑 지능지수의 관계)
1
|
학생 | 2019.09.10 | 2378 |
4021 |
아이큐는 집중력과 상관 있다고 생각함
|
허허 | 2008.12.28 | 2376 |
4020 |
솔직히 말해서
3
|
솔직히 | 2014.12.13 | 2363 |
4019 |
인터넷 iq검사 믿을만한가요
2
|
초보자 | 2019.10.09 | 2361 |
4018 |
올해26 여자인데
4
|
승미 | 2006.02.27 | 2358 |
4017 |
내아이큐 133~~
|
메롱-_- | 2009.02.14 | 2358 |
4016 |
IQ가 126이라니...
|
IQ126 | 2009.02.19 | 2355 |
4015 |
아이큐 133이면 괜찮나요?
5
|
날다람쥐 | 2022.06.23 | 2353 |
4014 |
전문직 시험 과 IQ테스트
7
|
회계사수험생 | 2018.12.13 | 2350 |
4013 |
초 5인데..
6
|
얼룩이 | 2006.10.29 | 2346 |
4012 |
이거 잘한건가..
2
|
김채빈 | 2009.05.04 | 2343 |
4011 |
으헝헝헝
1
|
으헝헝헝 | 2009.03.09 | 2335 |
4010 |
1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중간쯤
1
|
앜앜 | 2009.05.03 | 2335 |
4009 |
4학년이면 아이큐가 보통몇?
18
|
..-_- | 2007.06.22 | 2329 |
4008 |
웩슬러 검사결과
3
|
DIO | 2018.04.17 | 2324 |
4007 |
이거 IQ 정말... 아니 쪼금 잘 나왓다
3
|
IQ 좋다! | 2006.12.04 | 2320 |
4006 |
구 웩슬러 150+ 한때 신의 점수였다.
2
|
화성인 | 2022.06.24 | 2319 |
4005 |
영재학교 아이큐는 편차 15가 기준인가요?
2
|
룰루랄라 | 2019.11.18 | 2310 |
4004 |
저의 지능검사 결과 올려봐요..
4
|
삼큐 | 2019.01.28 | 2310 |
4003 |
도형 129
|
직딩 | 2009.12.08 | 2310 |
4002 |
Iq 높은편이면 느끼는 점
2
|
ㄱㄱ | 2019.01.27 | 2309 |
4001 |
저요 13살인데....
1
|
김창희 | 2006.05.22 | 2307 |
4000 |
12살에125 정도면 높은건가요? ㅇㅅㅇ
7
|
놀자초딩 | 2008.07.08 | 2307 |
3999 |
초딩 5인데 아이규가..
8
|
충격 | 2007.06.17 | 2302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