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86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62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54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4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18 |
4023 |
이미지 기억 테스트 해봤습니다
1
|
J | 2022.05.02 | 187 |
4022 |
이리갔다 저리갔다 물이 많고 불도 많고 골고루 많...
1
|
이리갔다저리갔다물.. | 2006.02.13 | 1734 |
4021 |
이롤 수가 , ;;
11
|
맘곰섹쒀 | 2006.07.22 | 1713 |
4020 |
이론물리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3
|
메리 | 2012.07.08 | 6946 |
4019 |
이렇게햇는데
1
|
누군가 | 2006.04.20 | 1624 |
4018 |
이렇게 나온거 보면 볍신은 아닌거같은데 점수가이...
2
|
아 슬프다 | 2012.04.14 | 7197 |
4017 |
이렇게 나오면 문과머리인가요?
1
|
익명 | 2022.05.01 | 422 |
4016 |
이럴수가.. 내아이큐 이거바께..
4
|
와나.. | 2007.06.22 | 1606 |
4015 |
이럴수가
|
히힛 | 2004.12.05 | 2561 |
4014 |
이런것도 아이큐랑 연관있나요
|
종리 | 2019.02.24 | 401 |
4013 |
이런;
|
..공주 | 2006.11.10 | 1458 |
4012 |
이런..어쩌나
5
|
헐 이런 | 2007.06.22 | 2595 |
4011 |
이런-_-
3
|
한은빈 | 2006.07.12 | 1573 |
4010 |
이런 어쩌다가
1
|
ㄷ | 2009.12.07 | 2663 |
4009 |
이런 내아이큐가 썩었네
2
|
마도요 | 2012.07.09 | 7275 |
4008 |
이런 곳도 있군요
|
샐리 | 2023.01.19 | 168 |
4007 |
이런 경우에는 몇이라고 봐야되나요
1
|
공경 | 2022.02.11 | 530 |
4006 |
이런 ......후아 @@
1
|
하하하.. | 2006.07.20 | 1537 |
4005 |
이런
|
봐나놔우유 | 2006.11.01 | 1475 |
4004 |
이런
3
|
자지 | 2007.06.22 | 1509 |
4003 |
이디오크러시 2505년의 평균지능과 전세계 인구
4
|
호옹이 | 2022.08.18 | 337 |
4002 |
이득이 되지 않는 논쟁은 피하는 것이 상책
7
|
화성인 | 2022.10.11 | 485 |
4001 |
이곳의 테스트에서의 판이한 결과
5
|
qwfpgj | 2019.08.18 | 955 |
4000 |
이곳에서 인증한 ㅌ ㅔ 스 ㅌ 모음
|
우주 | 2022.12.16 | 332 |
3999 |
이곳 테스트와 웩슬러 검사의 관계 (오염되나요?)
2
|
두뇌력 | 2022.12.03 | 588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