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91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871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63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54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728 |
3998 |
아이큐 너무 높으면 어른들이 싫어합니다
3
|
익명 | 2021.05.11 | 454 |
3997 |
백석님, 아이큐 상위 0.003은 무척 높은 수치입니다
4
|
익명 | 2021.05.11 | 325 |
3996 |
백석님 왜 아이큐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4
|
익명 | 2021.05.11 | 231 |
3995 |
IQ검사 공신력 순서<SD 24는 유일하게 한국 멘X가 ...
8
|
화성인 | 2021.05.11 | 2030 |
3994 |
두 사람의 WAIS 결과 비교 버전도 다름 3판보다 4판...
9
|
화성인 | 2021.05.11 | 402 |
3993 |
고지능 어린시절 궁금증
2
|
고민 | 2021.05.11 | 471 |
3992 |
지능지수 SD15로 160인 사람은 학습능력이 어느정도...
6
|
익명 | 2021.05.09 | 1024 |
3991 |
머리를 쓰는건 의식적인 사고인가요
3
|
익명 | 2021.05.09 | 188 |
3990 |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자연스러워요
5
|
익명 | 2021.05.08 | 688 |
3989 |
신비님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편안한 휴식으로 건...
4
|
화성인 | 2021.05.06 | 241 |
3988 |
한달 잠수타고 6월1일에 뵈어요
5
|
신비 | 2021.05.06 | 166 |
3987 |
인터넷이 멍때림을 유발하나요
|
신비 | 2021.05.06 | 156 |
3986 |
심리적으로 바보라고 생각하면 뇌가 고장나나요
|
신비 | 2021.05.06 | 175 |
3985 |
아이큐 집착의 끝은 병입니다
3
|
신비 | 2021.05.06 | 365 |
3984 |
경계선지능 의심되는 중2입니다
3
|
그저사람 | 2021.05.06 | 1643 |
3983 |
0+1+0
4
|
러카ㅏ캌 | 2021.05.06 | 154 |
3982 |
웩슬러 언어성검사 만점받으시는 분들은..,
3
|
강쇠 | 2021.05.05 | 1060 |
3981 |
피셋 상황판단,자료해석은 몇점 나오시는지?.,
2
|
강쇠 | 2021.05.05 | 387 |
3980 |
멘사코리아 아이큐테스트와 국가테스트(알아두세요)
1
|
이.강철 | 2021.05.05 | 324 |
3979 |
지능검사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심리
6
|
화성인 | 2021.05.05 | 1935 |
3978 |
원래 사람들은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9
|
강쇠 | 2021.05.05 | 312 |
3977 |
지능은 다인자 유전인데 어떻게 유전되나요
1
|
꿀 | 2021.05.04 | 325 |
3976 |
신비님 머리 좋은거 맞음?
1
|
거울 | 2021.05.04 | 317 |
3975 |
너무 맹신하거나 따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사탕이 | 2021.05.04 | 164 |
3974 |
뉴론테스트 받은 소감
2
|
화성인 | 2021.05.04 | 378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