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지능테스트에서 174라는 점수는 그닥 높은 게 아닙니다
190점을 만점으로 둔 초고도지능테스트에서 만점을 받는 것도 그닥 높은 게 아닙니다
GRAIL IQ TEST에서 200점을 받을 수 있다면 그정도가 영재를 넘어선 천재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과거 2008연도에 멘산(멘사코리아 정회원)으로 지내면서 박창현씨가 화성인바이러스에서 187을 받은 걸 압니다
5000만 분에 1명 꼴일라는 이야기는 수치로 환산할 경우지만 이미 뇌파검사는 100연도의 전에 나온 겁니다
요즘 사람들로 치면 만 명 중에 한 명 꼴이라고 생각하면 옳겠습니다
국가요원에게 여쭌 적이 있는데 박창현씨는 영재 중에서 상급이라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재 중에서 중급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grail200(필명), 마황(호), 이강철 동시인입니다
2019 지필문학 제87기 신인문학상 동시부문 [민달팽이]가 당선하여 등단하였습니다
첫 번째 시집은 [Emperor Of The Devil : 마황]으로 정신병원에서 1연도만에 90편을 쓰다 보니 졸작으로 폐기했습니다
두 번째 시집은 [판타지즘]으로 30연도를 투자하여 3연도마다 1부작으로 10부작을 65세까지 쓸 겁니다
문예사조 : 판타지즘, 시론 : 안개자론, 시작법 : 영감론, 감수성 : 악마의 감수성 = 모르게하기
문예사조의 판타지즘은 세계에서 최초로 창조한 것으로 상상력의 환상미를 표현한 겁니다
시론의 안개자론은 아르튀르 랭보의 견자론을 진보시킨 것으로 눈뜬 자로서 깨우친 자 또는 깨달은 자를 의미합니다
시작법의 영감론은 진귀한 착상을 노트에 옮겨 적고 텍스트에서 퇴고를 거친 후 완성하는 겁니다
악마의 감수성은 세계에서 최초로 창조한 모르게하기입니다
보통 감수성으로 비틀어쓰기, 낯설게하기, 기시감없애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시집은 2부를 쓰는 중이고 장르소설은 한문과 영어를 1 ~ 2연도 이상 공부한 후에 쓸 예정입니다
장르소설의 제목은 [퓨전판타지아]로써 퓨전판타지라는 장르의 소설이고 30권 이상으로 완할 예정입니다
모두 죽기 전까지 각고의 노력을 거쳐서 교과서에 실릴 수 있는 명작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화성인 박창현씨는 글을 쓸 것이라고 2008연도에도 얘기한 것으로 압니다
최근에 시나리오는 작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퓨전판타지아]라는 장르소설은 시나리오가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단지 한문과 영어가 부족해서 늦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나라에서 인재라고 평가를 받을 만한 IQ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라에서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 보면 타당하겠습니다
IQ점수가 아깝지 않도록 문학으로써 사회에 환원하기를 바랍니다
역사에 남는 훌륭한 인재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190점을 만점으로 둔 초고도지능테스트에서 만점을 받는 것도 그닥 높은 게 아닙니다
GRAIL IQ TEST에서 200점을 받을 수 있다면 그정도가 영재를 넘어선 천재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과거 2008연도에 멘산(멘사코리아 정회원)으로 지내면서 박창현씨가 화성인바이러스에서 187을 받은 걸 압니다
5000만 분에 1명 꼴일라는 이야기는 수치로 환산할 경우지만 이미 뇌파검사는 100연도의 전에 나온 겁니다
요즘 사람들로 치면 만 명 중에 한 명 꼴이라고 생각하면 옳겠습니다
국가요원에게 여쭌 적이 있는데 박창현씨는 영재 중에서 상급이라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재 중에서 중급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grail200(필명), 마황(호), 이강철 동시인입니다
2019 지필문학 제87기 신인문학상 동시부문 [민달팽이]가 당선하여 등단하였습니다
첫 번째 시집은 [Emperor Of The Devil : 마황]으로 정신병원에서 1연도만에 90편을 쓰다 보니 졸작으로 폐기했습니다
두 번째 시집은 [판타지즘]으로 30연도를 투자하여 3연도마다 1부작으로 10부작을 65세까지 쓸 겁니다
문예사조 : 판타지즘, 시론 : 안개자론, 시작법 : 영감론, 감수성 : 악마의 감수성 = 모르게하기
문예사조의 판타지즘은 세계에서 최초로 창조한 것으로 상상력의 환상미를 표현한 겁니다
시론의 안개자론은 아르튀르 랭보의 견자론을 진보시킨 것으로 눈뜬 자로서 깨우친 자 또는 깨달은 자를 의미합니다
시작법의 영감론은 진귀한 착상을 노트에 옮겨 적고 텍스트에서 퇴고를 거친 후 완성하는 겁니다
악마의 감수성은 세계에서 최초로 창조한 모르게하기입니다
보통 감수성으로 비틀어쓰기, 낯설게하기, 기시감없애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시집은 2부를 쓰는 중이고 장르소설은 한문과 영어를 1 ~ 2연도 이상 공부한 후에 쓸 예정입니다
장르소설의 제목은 [퓨전판타지아]로써 퓨전판타지라는 장르의 소설이고 30권 이상으로 완할 예정입니다
모두 죽기 전까지 각고의 노력을 거쳐서 교과서에 실릴 수 있는 명작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화성인 박창현씨는 글을 쓸 것이라고 2008연도에도 얘기한 것으로 압니다
최근에 시나리오는 작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퓨전판타지아]라는 장르소설은 시나리오가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단지 한문과 영어가 부족해서 늦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나라에서 인재라고 평가를 받을 만한 IQ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라에서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 보면 타당하겠습니다
IQ점수가 아깝지 않도록 문학으로써 사회에 환원하기를 바랍니다
역사에 남는 훌륭한 인재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