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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종류 iq quizzly.com(최근에 나온 테스트)
IQ 측정값 160+
어떤 분야든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독학으로 공부한 경험이 있고요.
그쪽 분야를 하고 싶어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주변 환경에서 레슨 받을 여유가 없으면 독학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의 반대가 너무 심하면 독학의 길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독학으로 마스터 할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자신감은 대단하지만 실제로 독학을 해서 전문가의
영역에 이루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어요.

독학을 해서 오히려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고치기 힘든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독학의 무서운 점은 자신의 신념에
지나치게 빠져서 들쳐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독학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자신이 옮다는 확신을
가지는데 그 확신이 잘못되기도 합니다.

독학하기보다 이미 그쪽 길을 아는
전문가에게 레슨을 몇번이라도 
받는걸 권장합니다. 정규과정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음악에도 독학하는 사람과
레슨을 받는 사람의 차이는
매우매우 클 정도로 실력의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저는 레슨을 받아서 독학하는
사람과 구분을 아주 쉽게
하거든요. 

독학하는 사람들의 조언...
레슨을 받으면 전문가의
영역에 가는 시간이 훨씬
짧아진다.

  • rainbow 2022.12.06 14:47
    좋은 스승 밑에서 올바르게 배운 사람과 자기 스스로 독학을 하여 배운 사람과는 천향지차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도 자기 혼자서 터득하여 최정상에 오른다는것은 한계가 있으며 거의 불가능 하다 할것 같아요.
    인류가 처음 시작된 때로부터 수많은 경험과지식이 축적된 그 많은 정보들을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아 올바로 배운 사람을 도저히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우는 것도 때가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배운다는 것은 게으른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대부분 공부할 시기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J 2022.12.06 16:26
    멋진 말이네요.
  • rainbow 2022.12.06 19:37
    J님 오랫만 입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 신비 2022.12.06 21:41
    아무리 뛰어난 제자여도 스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늘 2022.12.06 20:16
    저는 독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주로 책을 선생으로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사람들은 독학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뛰어난 업적을 세웠습니다만, 옳은 길인지 파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누군가가 인도해주는 사람보다 느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교육과정 상으로도 개인교습을 받은 학생의 성취도를 받지 않은 학생이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죠. 전체를 위해 교습하는 것과 개인의 수준에 맞게 이끌어가는 차이처럼... 결국엔 어떤 사람에게 배우고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독학으로 성공하는 천재들도 있다는 것이겠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스승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신비 2022.12.06 21:40
    책도 올바른 책을 읽는다면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rainbow 2022.12.06 21:55
    성공은 각각의 사람마다 바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될것이며 오직 본인만의 성취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타인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성공했다 실패했다 단정지을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성공과 실패를 논한 것이 아니며 정상이나 최정상에 오를 수 있나를 말한 것입니다.
    어느 분야에서 과학이나 수학 또는 음악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승으로부터 정상적인 고등교육(대학교육) 을 다져놓은 상태라야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초도 모르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최정상에 오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규교육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라 말한 것입니다.
  • 신비 2022.12.08 05:23
    저랑 의견이 같다니 감사하네요
  • 하늘 2022.12.08 21:17
    코로나 시기의 음모론이라고 불리는 쉐딩증상과 유사한 현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지만 갑자기 사람들이 해당 증상을 느끼고 한다는 것을 보면 없다고는 안하지만요. 대화를 통해서 똑똑해지는 것일 수도 있고 신체접촉을 통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비 2022.12.08 22:00
    코로나로 대화가 줄어든다고 생각해요 전 마스크 끼면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작아져서 대화 안하게 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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