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인맨"에 나온 주인공 더스티 호프만이 연기한 실존 인물 킴픽(Kim Peek)은 IQ 73, 왼쪽 뇌 손상으로 오른쪽 측두엽 발달한 자폐증 환자로 태어나, 한번 읽은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해 낼 수가 있으며, 영화의 내용처럼 전화번호부를 한번보고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걸어 다니는 "백과 사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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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인맨"에 나온 주인공 더스티 호프만이 연기한 실존 인물 킴픽(Kim Peek)은 IQ 73, 왼쪽 뇌 손상으로 오른쪽 측두엽 발달한 자폐증 환자로 태어나, 한번 읽은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해 낼 수가 있으며, 영화의 내용처럼 전화번호부를 한번보고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걸어 다니는 "백과 사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