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신비님과 저는 앞으로 인생이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자주오시는 화성인,하늘길,백석님도요 다들 고통을 안고 불행을 껴안았지만 그래도 받은것에 비해 남들에게 베풀려고 하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만 살았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신비님도 무슨 잘못인가요?
이제 20살인데 무엇을 잘못했다고 맨날 주눅이 들고 살아야 하나요? 유전은 바뀌진 않지만 우리가
통제할순 있습니다 현존하는 우리들 인생을 죽을때까지 잘 살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