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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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123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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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01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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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098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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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66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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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09 |
3590 |
여기서 좋은 결과 받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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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가고싶다 | 2020.05.14 | 625 |
3589 |
이 정도면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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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가고싶다 | 2020.05.14 | 499 |
3588 |
괜히 검사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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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020.05.13 | 687 |
3587 |
실제 멘산 분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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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020.05.13 | 669 |
3586 |
이거 암산으로만 풀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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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2020.05.12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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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 강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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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5.1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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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랑 불안증 걸리면 머리 나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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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 2020.05.06 | 1301 |
3583 |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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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 2020.05.06 | 129 |
3582 |
아이큐의 편차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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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2020.05.03 | 558 |
3581 |
상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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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0.05.02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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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문제해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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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0.05.01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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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다르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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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051117 | 2020.05.0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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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 15 아이큐 145 상위 0.0007% 자랑질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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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원 | 2020.04.30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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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지능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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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음 | 2020.04.30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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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수학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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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넙죽이 | 2020.04.29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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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에선 129나오고 수리/언어/도형은 114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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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9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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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넘는 iq를 가진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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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4.25 | 647 |
3573 |
iq페스티벌 왜이리 어렵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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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역 | 2020.04.23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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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넘는 분께서는 컨디션에 따라 재검시 차이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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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4.22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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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테스트가 정말로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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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324 | 2020.04.21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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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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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0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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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도형 145이상 중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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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성 | 2020.04.19 | 518 |
3568 |
이거 테스트 너무어렵네요ㅋㅋ 멘사 너무너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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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역 | 2020.04.17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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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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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4.16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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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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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 308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