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4
|
로즈마리 | 2004.08.04 | 894930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170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59801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497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681 |
3571 |
초4에 117이면
8
|
117 | 2009.10.01 | 4009 |
3570 |
나의 아이큐♥
2
|
반 꽃님♥ | 2009.10.10 | 3639 |
3569 |
저 초등3학년인데요...
11
|
조강우 | 2009.10.11 | 7764 |
3568 |
나이가 높으니까 ...ㅋㅋㅋㅋㅋ
1
|
신정호 | 2009.10.23 | 3089 |
3567 |
아이큐가 ㄷㄷ
1
|
나... | 2009.10.30 | 2496 |
3566 |
나아이큐123
2
|
나다 | 2009.10.30 | 3448 |
3565 |
12살의 아이큐 ㅋㅋ
6
|
멀라도돼 | 2009.10.30 | 3744 |
3564 |
나이 만 14살에 맨사유형으로 편차15해서 124 나왓...
1
|
저요 | 2009.10.30 | 3426 |
3563 |
저는
6
|
dark | 2009.10.31 | 2727 |
3562 |
................이건낮은거애여ㅛ?ㅠㅠ
3
|
ㅎ | 2009.10.31 | 3584 |
3561 |
12살의 아이큐~~
3
|
똑똑해? | 2009.11.01 | 3401 |
3560 |
저는 성인 26세인데요 이렇게 나오네요
3
|
예쁘게쓰세요 | 2009.11.02 | 4819 |
3559 |
처음와봄 ㅋ
|
알게뭐야 | 2009.11.04 | 2528 |
3558 |
만14세
|
김칼손 | 2009.11.04 | 2919 |
3557 |
미르미르
|
김미르 | 2009.11.05 | 2765 |
3556 |
처음해봤는데
1
|
이승현 | 2009.11.06 | 3000 |
3555 |
뭐냐..
2
|
... | 2009.11.06 | 3134 |
3554 |
ㅋㅋ자랑놀이
1
|
자뻑 놀이 | 2009.11.06 | 2875 |
3553 |
제가 학교를 빨리들어와서 12살 6학년이에요 136 잘...
2
|
이효주 | 2009.11.08 | 4044 |
3552 |
습습습
1
|
안습 | 2009.11.08 | 2617 |
3551 |
겨울에 멘사 테스트있는데.. 표준편차 24에 158이네요
5
|
13 | 2009.11.08 | 5958 |
3550 |
첨하는데....
2
|
인간 | 2009.11.09 | 3646 |
3549 |
톱스타 장동건, 학창시절 IQ 143
|
연예인아이큐 | 2009.11.10 | 7383 |
3548 |
초3에 IQ123이라..
1
|
서현 | 2009.11.10 | 4839 |
3547 |
고 1 여학생 아이큐
|
아아 | 2009.11.11 | 3798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